[깐깐한 뷰티 점령기] 황사로 고통 받고 있는 피부에게 촉촉함을 선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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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2 13:44  

[깐깐한 뷰티 점령기] 황사로 고통 받고 있는 피부에게 촉촉함을 선사할래?



여러 뷰티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스킨케어의 단계를 줄이라’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다. 이유인즉슨 우리가 사용하는 각각 화장품에 함유된 화학물질이 모여 많은 양의 화학물질이 쌓이게 되니 오히려 피부를 힘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말을 들은 우리가 첫 번째로 생략하려고 하는 것이 물과 다를 것 없어 보이는 스킨 단계다.

하지만 스킨 단계는 스킨케어의 시작이자 클렌징의 마지막으로 우리가 빼놓으면 안 되는 절차다. 피부에 있는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동시에 세안으로 날아간 수분을 보충해주기 때문. 극심한 황사와 미세먼지로 피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요즘 ‘깐깐한 뷰티 점령기’에서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면서 촉촉하게 만들어줄 스킨을 체험해봤다.

#기자는 이렇다

이송이 기자: 토너를 사용할 때는 꼭 화장 솜에 토너를 묻혀 사용하는 편이다. 쫀득거리는 타입보다는 묽은 타입을 선호하며 흡수가 빨리 되는 타입을 사용한다.

김지은 기자: 토너 단계는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라고 여긴다. 때문에 화장 솜에 토너를 묻혀서 사용한다. 피부 결을 정리할 수 있도록 흡수가 빠른 산뜻한 타입을 선호한다.

▲ DHC, 마일드 로션Ⅱ

1)깐깐 선정 이유
-보습력을 5배나 업그레이드 시켰대.

2)깐깐 전성분 체크
① 파라벤(X)
② 페녹시에탄올(O)
③ 향료(X)
④ 색소(X)
⑤ 미네랄 오일(X)

3)깐깐 가격 분석
-1ml당 340원

4)깐깐 기자 체험



★ GOOD & BAD 이송이 기자☞ "보습도 높은데 흡수가 굉장히 빨라!"
-보습: 촉촉해지네 피부가~
-흡수: 흡수되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

♥ 너 마음에 쏙 든다
기자는 극건성 피부를 지녀서 토너를 보통 두 개 정도 나누어 바르는 편이다. 묽은 제형으로 먼저 피부를 닦아내고, 약간 점성이 있는 토너를 다시 한 번 바르는 편인데, 이 제품은 묽은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닦아냈을 때 전혀 땅김이 없었다. 보습력을 5배나 높인 제품이라 그런지 하나만 발라도 충분했다. 오래 사용하니 얼굴이 약간 하얘지는 느낌을 받았다.

♡ 완벽할 순 없지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

★ GOOD & BAD 김지은 기자☞ "아기피부처럼 매끄러운 피부"
-보습: 피부가 부드러워져~
-흡수: 순식간에 흡수되네!

♥ 너 마음에 쏙 든다
바른 후에 피부가 아주 부드러워진다. 세안 후 급격히 건조해져서 거칠던 피부 결이 정돈되어 매끄러워진다. 피부 결이 정돈되어 피부 톤이 균일해지고 한층 더 밝아 보이는 효과도 있다. 세안 후 느껴지던 건조함이 사라지는 것도 장점이다. 토너만 발랐을 뿐인데 로션을 바른 것처럼 보습이 된다.

♡ 완벽할 순 없지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

▲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리퀴드

1)깐깐 선정 이유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이 살아난다네?!

2)깐깐 전성분 체크
① 파라벤(X)
② 페녹시에탄올(O)
③ 향료(X)
④ 색소(X)
⑤ 미네랄 오일(X)

3)깐깐 가격 분석
-1ml당 260원

4)깐깐 기자 체험



★ GOOD & BAD 이송이 기자☞ "건조할 틈을 주지 않네~"
-보습: 피부에 보습막이 생긴 느낌.
-흡수: 문질러주면 흡수 된다.

♥ 너 마음에 쏙 든다
처음 이 제품을 뜯으면 ‘어? 스킨 맞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제형이 쫀쫀하다. 로션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 때문에 사용 시 확 스며드는 느낌은 잘 들지 않지만, 톡톡 두드려주면 잘 흡수가 된다. 로션처럼 약간 끈적이긴 하나,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코팅막이 생긴 듯 매끄러워진다. 그 코팅막 때문에 건조할 틈이 없다.

♡ 완벽할 순 없지
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다.

★ GOOD & BAD 김지은 기자☞ "피부에 코팅막이 생겼어."
-보습: 코팅막이 수분을 꽉 잡아준다.
-흡수: 산뜻하게 흡수되네.

♥ 너 마음에 쏙 든다
맑은 물 같은 토너보다는 플루이드에 가까운 형태라 얼굴에 바르고 손바닥을 이용해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시켜줘야 한다. 바른 후에는 피부에 코팅막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바른 직후엔 약간의 끈적임이 느껴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피부가 점차 매끄러워진다. 눈으로 봐도 피부 결이 고와진 것이 느껴질 정도라 피부가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 완벽할 순 없지
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다.

버츠비, 로즈워터 토너

1)깐깐 선정 이유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이 살아난다네?!

2)깐깐 전성분 체크
① 파라벤(X)
② 페녹시에탄올(X)
③ 향료(X)
④ 색소(X)
⑤ 미네랄 오일(X)

3)깐깐 가격 분석
-1ml당 150원

4)깐깐 기자 체험



★ GOOD & BAD 이송이 기자☞ "2차 세안 한 느낌."
-보습: 피부 밸런스가 맞춰지는 느낌.
-흡수: 흡수가 엘티이 속도.

♥ 너 마음에 쏙 든다
다시 한 번 세안을 한 느낌이다. 꼭 2차세안을 스킨으로 한 것처럼 얼굴 잔여물이 전부 닦이는 것 같다. 흡수도 굉장히 빨라서 마음에 들었다. 흡수는 빠른데도 얼굴 땅김이 거의 없고 유수분 밸런스가 딱 맞춰지는 느낌이 들었다.

♡ 완벽할 순 없지
약간 알코올 향기가 짙게 난다.

★ GOOD & BAD 김지은 기자☞ "피부가 깔끔해지네~"
-보습: 유수분 밸런스가 맞춰진다~
-흡수: 눈 깜짝할 새에 흡수된다.

♥ 너 마음에 쏙 든다
피부에 남은 잔여물이 깔끔하게 제거되는 기분이다. 화장 솜에 토너를 묻혀서 피부 결을 따라 문지르니 피부가 말끔하게 정리되는 것 같다. 관계자에 따르면 위치 헤이즐과 수레국화 추출물이 피부를 깨끗하게 만든다고. 유수분 밸런스가 맞춰지는 것도 특징이다. 세안 후 땅기던 피부의 건조함이 사라지고, 과하게 분비되던 유분이 줄어든다.

♡ 완벽할 순 없지
옥수수를 발효해 만든 알코올이 30%가 함유되어 있는데, 변성알코올의 향기가 짙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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