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과의 애틋한 재회…“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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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3 08:23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과의 애틋한 재회…“보고 싶었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 중인 고아성은 물 오른 연기와 연인 이준과의 재회에 귀여운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3회 분에서 정순과 박집사의 도움 덕분에 서봄(고아성 분)과 한인상(이준 분)은 인상의 방에서 재회를 하게 된다. 봄과 인상은 재회하자마자 마주 보며 무언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 깊게 그려졌다.

부둥켜안는 두 사람은 울면서 입을 맞추고 아기방으로 가 아기를 애틋하게 바라본다. 이어 인상은 봄에게 1,2층 평면도를 그려 집안 지도를 설명해주며 봄은 “어쩌다 이렇게 큰 집에 살게 됐어?”라며 순진한 질문을 하자, 인상은 “몰라, 태어나보니까 이런 집이었어..할머니가 옛날 집을 사셔가지고, 원래 집 옆에다 옮겨 붙이셨대”라면서 대답을 해줬다.

인상과 봄이는 마치 신혼부부처럼 수첩을 보면서 아기자기하게 이야기를 이어갔으며 봄이는 아기 이름까지 지었다며 인상에게 보여준다. 인상 또한 “좋은 거 같애.. 착해 보여..”라면서 수긍하고, “너희 부모님한테 내가 안 먹힐 만 해. 나는 여기서 나가구 싶어. 애기랑”이라며 봄이가 말하자, 인상은 “내가 젤 불쌍한데, 나, 너, 애기, 셋 중에 내가 젤 등신인데”라며 우울한 대답을 한다. 그러자, 봄이는 “그러니까 성공해야지. 대단하게”라면서 응원의 말을 하자 인상은 봄을 확 안으며 입 맞춤을 한다. 지난 회에 19금 베드신과 리얼한 출산연기로 화제몰이를 한 두 사람은 이번 3회 방송 분에서도 격렬한 입맞춤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집안을 빠져나가려던 인상은 정호(유준상 분)와 연희(유호정 분)에게 걸려, 무릎을 꿇는다. 내년 1차 시험 전까지는 집에 오지 말라는 정호의 말에 인상은 안 된다는 말을 하자, 어른들은 기가 막혀 하고 그 때 봄이가 “저기 죄송한데요”하며 나타난다. 이어 봄이는 “인상이가 집에 못 온다면, 제가 대신 공부방으로 가서 만나면 안 될까요? 일주일에 한번만, 아니 열흘에 한번이라도요.”라면서 솔직한 질문을 한다.

그러자 연희는 봄이에게 “애초에 무슨 생각으로 인상이한테 접근했어?”라면서 공격적인 질문을 하자, 봄이는 “접근, 그런게 아니라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인상이를 사랑하지 않으면 여기 이렇게 갇혀 있을 이유가 없어요” “만나게 해주시고, 제가 애기한테 직접 수유할 수 있게만 해주세요. 젖이 붓기 시작해서요.”라면서 차분한 말투로 따박따박 말을 하며 인상의 부모님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고아성은 ‘공부의 신’ 이후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눈길을 끌었으며 극 초반부터 강렬한 베드신, 출산연기까지 보여주면서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 덕분에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고아성 관심이 높아지며 차세대 배우를 대열에 합류해 브라운관을 섭렵하고 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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