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슬픈 이별 선택한 두 사람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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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3 09:44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슬픈 이별 선택한 두 사람 `울컥`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슬픈 이별 선택한 두 사람 `울컥`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주고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서로를 위해 감정을 숨겨야 하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의 애절 로맨스가 펼쳐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소와 신율의 혼례 사실을 알게 된 황보여원(이하늬)이 신율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보여원이 왕소와 신율의 혼례 사실을 비밀로 해주는 대가로 신율은 스스로 왕소에 대한 모든 것을 잘라내겠다고 말했다.



신율은 "더 이상 개봉이를 찾지 말라. 남장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마음에 없는 말로 왕소를 밀어내며 이별을 고했다. 왕소는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신율에게 "네가 뭘 걱정하는 지 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내가 너 지킨다"라고 독백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에 왕소는 청해상단을 다시 찾아 개봉이한테 전해달라며 "이유가 무엇이든 날 하루 아침에 버릴 놈이 아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너한테 달려갈 놈이지. 이 형님도 노력하고 있다.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나도 이젠 널 부단주로 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왕소는 "부단주가 아무리 날 매몰차게 대해도 아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도 아파하지 마라"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왕소는 신율에게 소소에게 해줄 말이 없냐고 묻자 "개봉이가 이리 전해달랍니다. 지금 많이 힘드신 거 안다. 곁에서 위로가 되어드리지 못해 미안하다고"라며 "생각대로 움직이시면 모든 것이 해결 될 것이라고, 모든 문제의 답은 형님의 머리 속에 있다고 말했다"고 위로를 전해 애틋함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러브라인 정말 슬퍼",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연기 연기 정말 잘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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