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분 좋은 날` 오미연 "방사능 사고 후, 해산물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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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3 13:00  

MBC `기분 좋은 날` 오미연 "방사능 사고 후, 해산물 먹지 않았다"

MBC `기분 좋은 날` 오미연 "방사능 사고 후, 해산물 먹지 않았다"


연기자 오미연이 방사능 사고 이후 해산물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오미연과 식품의약전문 기자 박태균, 식품영양과 교수 차윤환, 수의학과 교수 서상희, 방송인 채자연이 출연해 `방사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오미연은 "방사능 사고 이후 해산물을 먹지 않았다"라며 "방송에서 조심해야 할 음식들을 접한 뒤, 시장에 가면 살 음식이 없다. 음식에 대한 정보도 너무 많고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태균 기자는 "일본 원전사고 이후 수산물 소비량이 줄었다. 아직도 소비자들이 일본 수산물 섭취를 고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산 해산물은 안전하다. 오랜 시간 해류의 순환으로 방사능이 정화되고 희석된다. 국내산 해산물은 먹어도 된다"고 덧붙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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