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이태임 논란
(이태임 클라라 논란 사진 설명 = 클라라 `GQ 화보 영상` 캡처 / 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캡처/ 클라라 이태임 `A성형외과 광고` )
욕설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태임이 거짓 발언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클라라에 이어 A 성형외과 모델로 활동한 사실이 화제다.
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클라라 이태임 같은 성형 외과`라는 제목과 함께 클라라와 이태임의 모습이 담긴 광고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성형외과는 현재 이태임은 해당 성형외과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올해 초 해당 성형외과는 클라라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지만 클라라가 거짓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배우 이태임을 차기 모델로 발탁했다.
`86년생 글래머 스타`로 사랑받은 클라라와 이태임이 같은 성형외과의 모델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게시글을 누리꾼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배우 이태임은 3일 드라마 제작진과의 불화설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촬영 중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한 매체는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상대 출연자인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태임 측은 욕설 논란에 대해 "예원의 반말에 참았던 것이 폭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예원 측은 "그런 적이 없다"고 반박해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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