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 파격조건 선착순 분양

입력 2015-03-04 14:32  



- 계약금정액제, 중도금50% 무이자, 2년간 년 6% 수익률 보장 실시로 마감 임박


초 저금리 시대를 맞아 은행금리보다 2~3배 이상 수익실현이 가능한 수익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은퇴준비 세대는 물론 노후를 미리 준비하려는 중장년층이 대거 가세하면서 오피스텔이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대세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요즘 오피스텔 투자열기로 뜨거운 곳은 기흥역세권 계획복합도시 중심에서 분양하는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다. 기흥역 개발 예정지역 4블럭 가운데 1블록에 위치해 4블록에서 분양예정인 대우 지웰푸르지오, 현대 힐스테이트 등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은 총 403세대 중 잔여 200여 세대에 대해 계약금 1차 750만원 정액제, 중도금 50% 무이자, 2년간 년 6% 수익률 보장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어 조기 마감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우선 초역세권 입지에 주변에 제대로 된 오피스텔이 없어 희소성이 높은데다 기존 골프장 종사자 수요가 두텁다. 향후 AK프라자 등이 입주하면 풍부한 임대수요는 물론 개발에 따른 가치상승으로 프리미엄까지 기대돼 좋은 층을 잡으려는 투자자들로 연일 북새통이라는 설명이다.



서울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분당선과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 5번 출구가 단지에 바로 붙어있어 서울은 물론, 분당 판교의 배후 주거지로서도 손색이 없다. 인접한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과 전국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지하철을 타면 판교 테크노밸리까지 20분대, 서울 강남역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할 경우 구성역 환승 시 기흥역부터 수서역까지 네 정거장에 불과해 강남까지 10분대에 갈 수 있다.



특히 주변에 강남대, 용인대, 명지대, 외국어대, 경기대, 경희대, 단국대 등 7만여 학생과 교직원 및 판교테크노밸리 상주인구 20만 명, 13개 골프장 종사자 등 30만 명에 육박하는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거기다 AK&롯데 대형쇼핑몰이 들어서면 추가 유동인구 5만여명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오산천이 흐르고, 뒤에는 야산이 자리잡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입지로 녹지와 조망권을 갖췄다. 용인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어린이박물관, 골프장 등 각종 문화레저시설도 풍부해 생활편의 시설이 완비됐다.



내부는 세탁기, 빌트인냉장냉동고 등 호텔급 풀옵션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설치 및 욕실 바닥 난방 등 고급 아파트에 적용되는 옵션들이 다양하게 적용되고, 집안의 포인트 컬러를 그린, 블루, 옐로우 등 3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오피스텔 지하와 2층 상업시설이 보행자 통로로 연결돼 아파트 커뮤니티를 공동 이용 가능하고, 골프장 백화점 종사자 등 여성의 안전을 위한 보안 커뮤니티 시설을 특화한 것도 눈에 띈다.



분양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 요즘 투자 트렌드는 소형오피스텔을 통해 연금처럼 지급 받는 것이 최상”이라면서 “2년간 6% 수익률 보장에다 오피스텔 희소가치, 기흥역세권 개발 수혜로 인한 프리미엄 기대감으로 남은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 홍보관에서는 사전 전화예약 서비스를 통해 빠르고 친절한 상담을 지원한다. 현재 다양한 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문의: 1566-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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