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핀란드 신문 장식 "공연 전부터 관객들 200m 이상 줄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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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4 17:41  

블락비, 핀란드 신문 장식 "공연 전부터 관객들 200m 이상 줄 서 있어"

블락비, 핀란드 신문 장식 "공연 전부터 관객들 200m 이상 줄 서 있어"

그룹 블락비가 핀란드 신문에 등장해 화제다.

블락비는 1일 핀란드 헬싱키의 Circus에서 두 번째 유럽투어의 공연을 마쳤다. 당시 공연장에는 20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해 블락비의 히트곡들을 유창하게 따라 부르고 한글 슬로건을 준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핀란드 헬싱키 전역에 배포되는 신문 메트로에서는 “한국에서 온 보이그룹 블락비가 헬싱키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팝과 힙합을 접목한 음악을 하고 있다” “공연을 한참 앞둔 이른 오전에도 200m 이상의 줄을 설만큼 많은 관객들이 찾고 있어 놀랍다”며 블락비의 공연 소식을 보도하기도 했다.

해당 매체는 사전 인터뷰나 홍보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블락비의 소식을 보도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은 배가 되고 있다. 멤버 박경 역시 해당 소식을 본인의 SNS에 개제하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한편 블락비는 6일 폴란드 바르샤바와 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남은 유럽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락비, 대박이다” “블락비, 핀란드에서 인기가 많구나” “블락비, 세계로 뻗어가는 아이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세븐시즌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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