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도연 "짝사랑 하던 이용진 때문에 점집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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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5 13:30  

`라디오스타` 장도연 "짝사랑 하던 이용진 때문에 점집도 갔다"

`라디오스타` 장도연 "짝사랑 하던 이용진 때문에 점집도 갔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개그맨 이용진을 짝사랑했던 사연을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장도연은 이용진을 좋아했냐는 질문을 받고 과거 이용진을 짝사랑한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도연은 “한번은 둘이 아침까지 순댓국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아침이 됐으니 집에 가겠다’ 하고 가더라. 그런데 다음날 또 순댓국 먹자는 문자가 왔다”고 입을 열었다.

장도연은 “순댓국 언제 먹을 거냐고 바로 물었는데 답장이 없더라. 그래서 계속 언제 먹을 건지 물어봤다. 지나갈 때마다 생각나서 재촉했다”라며 “나중엔 ‘미안해’라는 문자가 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장도연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날 안 좋아하는 거라 하더라. 믿고 싶지 않아서 점집도 갔다. 결국 개그우먼 이국주와 한강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치킨이니 뭐니 시켜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장도연, 점집 간 거 너무 웃긴다” “‘라디오스타’ 장도연, 짝사랑 힘들었겠다” “‘라디오스타’ 장도연, 답장 안와서 상처 받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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