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용감한 가족`에서 특별한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KBS2 `용감한 가족` 6화에서는 화장을 지운 박주미의 맨 얼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첫 등장부터 변함없는 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박주미는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40대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맨 얼굴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특히 무결점 피부를 만드는 박주미만의 뷰티 시크릿 특별마사지 비법이 등장할 것을 예고해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주미, 40대 맞어?" "박주미, 정말 예쁘다" "박주미, 피부관리 노하우 궁금하다" "박주미, 애 엄마 맞어?" "박주미, 20대라 해도 믿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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