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폴리케톤 상용화 위해 창조경제 민관협력 추진

권영훈 기자

입력 2015-03-06 11:40  



효성은 고성능 신소재 폴리케톤 상용화를 위한 ‘창조경제 플래그쉽프로젝트’ 킥오프 미팅을 갖고 민관협력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효성은 최근 WPM(세계일류소재 개발사업) 사무국, 폴리케톤 수요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안양 효성기술원에서 창조경제 플래그쉽프로젝트 본격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창조경제 플래그쉽프로젝트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 단기성과 창출이 가능한 과제 중 산업발전이 조속히 필요한 분야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첨단 고성능 신소재 ‘폴리케톤’ 등 3개 분야가 지난 1월 프로젝트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킥오프 미팅에서는 효성과 WPM 사무국, 폴리케톤 수요업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했으며 특히, WPM 사업을 통해 얻은 폴리케톤 소재의 개발 경험과 수요업체에서 보유한 성형가공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효성은 기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폴리케톤 소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가공업체는 폴리케톤 소재의 고속성형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으며 수요업체는 폴리케톤 부품 설계 사용 등을 맡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효성은 폴리케톤 상용화에 위해 울산 용연공장 내 부지에 연산 5만톤 규모의 폴리케톤 공장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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