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영기업 신다그룹 사로잡은 오렌지팩토리만의 핵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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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6 14:18  

中 국영기업 신다그룹 사로잡은 오렌지팩토리만의 핵무기는?



- 오렌지팩토리 대규모 운영시스템-제품력-가격 경쟁력, 中 패션유통 개척에 “안성맞춤!”
- 오렌지팩토리, 中에서도 정직한 가격으로 승부수 띄운다!



패션유통기업 ‘오렌지팩토리(대표 전상용)’가 중국의 국영기업 ‘신다(信達)그룹’을 어떻게 사로잡았는지 관심이 뜨겁다.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이번 중국 진출은 국내 패션유통업체 중 처음으로 국내자본투자 없이 10년간 2조원에 이르는 대대적인 투자금을 받고 콘텐츠 및 프로세스를 수출한 이례적인 사례인 만큼, ‘신다(信達)그룹’과의 파트너십 체결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중국 국무원 발표에 따르면 향후 2015년부터는 중국 오프라인 패션산업의 경우 A급 브랜드의 백화점과 아웃렛 상권으로 대체될 것이라 전망됨에 따라 중국 국영 자산관리회사인 ‘신다(信達)그룹’이 패션·유통 시장 개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다(信達)그룹’은 ‘쇼핑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한국을 방문해 대대적인 패션 시장 조사에 나섰으며, 그 결과 품질과 패션문화 등에서 우수한 평을 받은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가 패션·유통 시장 개척의 주역으로 선정됐다.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품질좋은 제품을 정직한 가격에 판매하여 ‘신다(信達)그룹’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국내 전국 72개의 직영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매장 운영시스템 및 노하우를 갖추고 있고, 이로 인해 중국 내에 여러 매장을 단기에 개설하더라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소싱력과 가성비 좋은 상품이 뒷받침되는 점 역시 강점으로 작용했다.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제품력, 대규모 매장 운영시스템과 함께 기업 핵심가치로 ‘정직’을 내세우고 카페 수익금 교육 지원, 탑동초 후원, 소방관 감사 행사 등의 행보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부분 역시 “부정부패를 없애고 서민들도 좋은 것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중국정부의 비전과 부합한다는 평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에서는 가문대대로 이어오는 사업가보다는 자수성가형 영웅적인 성향의 사업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 있는데, 보따리사업으로 시작해 전국 70개 매장 개설 및 연 매출 2500억 원을 달성하며 그야말로 한국 대표 토종 SPA 브랜드로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를 일궈낸 전상용 대표의 저력을 높이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이번 중국 진출을 통해 상표 사용료 5% 이상의 로열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표권 외에도 완제품을 독점 수출하며 중국 내 패션제조유통 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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