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 이유 "소속사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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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7 10:17   수정 2015-03-07 10:28

`사람이 좋다`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 이유 "소속사 압박"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과거 영턱스클럽을 탈퇴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임성은이 출연해 근황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임성은은 과거 영턱스 클럽을 탈퇴한 것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었는데 사실 회사와의 문제였다. 그룹 멤버 승민이가 그러더라. 회사 실장이 수익의 10%에서 자꾸 다 주지 않는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용기를 내서 회사 실장님한테 가서 말을 했다. 그랬더니 2집까지 하고 솔로로 나갈래, 아니면 지금 솔로로 나갈래라더라. 그냥 나가라는 거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성은은 "필리핀에 산 지가 10년이 됐는데, 나도 여기서 `토토가`를 봤다. 눈물을 흘리면서 봤다"라며 "부럽기도 하고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며 무대에 대한 향수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성은, 진짜 인기 많았는데" "임성은, 그 소속사 어이없다" "임성은, 정말 너무하네!" "임성은, 소속사 갑질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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