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가족` 박명수, 박주미 앞에서 사랑꾼으로 변신 `180도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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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7 10:34  

`용감한가족` 박명수, 박주미 앞에서 사랑꾼으로 변신 `180도 달라져`

호통삼촌 박명수가 팔불출 남편으로 확 변했다.



6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 소금마을인 콕싸앗에 도착해 적응을 시작해나가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예쁜 아내를 맞이한 박명수가 놀라울 만큼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라오스로 출국하는 공항에서 아내 박주미와 첫 대면을 하게 된 박명수는 실제 아내를 걱정하며 난색을 표했지만 이내 가상 결혼 생활에 푹 빠진 듯한 행복한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박주미의 가방을 들어주는 것은 물론 차를 타고 내릴 때도 매너 손을 발휘, 자상한 남편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여기에 이웃들에게 예쁜 아내를 폭풍 자랑하는가 하면 가족들에게 “왜 우리 와이프만 일하느냐”며 투덜거려 팔불출 남편으로 탈바꿈한 그의 신선한 매력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아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의욕적으로 일하고 눈앞에서 안보이면 노심초사하는 박명수의 변화는 라오스에서 시작되는 가족들의 새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박명수, 아내바보 다됐네! 깨소금 냄새 폴폴~”, “박명수한테도 이런 로맨틱함이 있었어?!”, “명주커플 케미 좋네! 앞으로도 기대된다”, “투덜이 삼촌 박명수가 알고보니 사랑꾼이었다니!” 등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사랑꾼 남편 박명수를 만나볼 수 있는 KB ‘용감한 가족’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사진=KBS2 `용감한 가족`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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