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문자 받으면 죽어요"…'S대학 착신아리' 끔찍한 비밀은?

입력 2015-03-07 22:15  

그것이 알고싶다 "문자 받으면 죽어요"…`S대학 착신아리` 끔찍한 비밀은?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 설명 =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 대학의 학생들과 교수가 겪은 기억상실 미스터리의 원인을 파헤친다.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해외 명문대학교의 교재를 저술한 천재 수학자 김 교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으나 갑자기 최근의 일을 떠올리지 못하게 됐다.


김 교수는 비상한 두뇌로 국내외 내로라하는 상을 휩쓸었고 학계에서는 그와 견줄 만한 상대 없이 승승장구한 천재 수학자이었기 때문에, 그의 기억 상실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의문을 남겼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의문의 기억상실을 호소하는 사람이 김 교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또한 제작진은 사라진 그 날의 일들을 또렷이 기억하는 목격자를 찾아내 그 날의 진실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기이한 캠퍼스 미스터리는 S대학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착신아리’라는 괴담으로 퍼지고 있었다.


3주 전 조심스럽게 ‘그것이 알고 싶다’를 찾아온 3명의 학생들은 이 끔찍한 캠퍼스 괴담의 비밀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7일 방송에서는 문자를 받는 순간부터 수신자에게 큰 공포를 준 `착신아리 괴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진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