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분 좋은 날',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끼치는 악영향은?

입력 2015-03-09 11:51   수정 2015-03-09 14:48

MBC `기분 좋은 날`,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끼치는 악영향은?


작업환경의학과 교수 김수영이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악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김수영 교수는 "미세먼지는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속 가장 깊은 부분까지 침투해 우리 몸을 공격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 교수는 "대표적인 미세먼지가 자동차 배기구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이다"라며 "이런 미세먼지가 뇌에 침투하면 뇌졸증, 치매를 유발시킨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세먼지는 눈의 염증, 가려움증을 일으키고 만성기침과 천식을 악화 시킬 수 있다"며 "부정맥을 일으키며, 피부 모공을 확대시키고 피부염을 발생시킨다"고 덧붙였다.

또 김수영 교수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먼지와 바이러스가 폐 속까지 침투한다"라며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 잦은 감기와 상기도감염을 일으켜 만성 폐 질환까지 발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분 좋은 날`에는 주부 이경아 씨가 출연해 BRAMC 가정용 미세먼지 측정기로 실내 미세먼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위험에 속했다. 이에 방송은 집안 구석구석 쌓인 먼지를 쉽게 청소하는 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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