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유통하는 살로몬 아웃도어가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월요 시티 트레일 러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월요 시티 트레일 러닝은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러닝 프로그램으로 오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무료로 열립니다.
살로몬은 프로그램을 통해 트레일 러닝화와 스포츠 아웃도어용 시계인 `순토(Suunto)`를 대여해줄 계획입니다.
또 참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티셔츠와 물통 등 기념품도 전달합니다.
최재혁 살로몬 아웃도어 파트장은 "살로몬 아웃도어는 트레일 러닝화 부문 1위를 수성하는 글로벌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트레일 러닝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월요 시티 트레일 러닝은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러닝 프로그램으로 오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무료로 열립니다.
살로몬은 프로그램을 통해 트레일 러닝화와 스포츠 아웃도어용 시계인 `순토(Suunto)`를 대여해줄 계획입니다.
또 참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티셔츠와 물통 등 기념품도 전달합니다.
최재혁 살로몬 아웃도어 파트장은 "살로몬 아웃도어는 트레일 러닝화 부문 1위를 수성하는 글로벌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트레일 러닝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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