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GFC] 정재계 대거 참석 `통일경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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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9 22:22   수정 2015-03-10 09:04

[2015 GFC] 정재계 대거 참석 `통일경제` 모색

<앵커>
2015 세계 경제·금융 콘퍼런스 개막식에는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등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남북통일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또 어떤 정책이 주효할지 활기차면서도 진지한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정미형 기자입니다.
<기자>
개막식을 한 시간여 앞두고 정재계 인사들의 참석 행렬이 본격화됐습니다.
이들은 기회이자 도전이 될 통일 한국의 미래를 궁금해 하면서, 잘 준비한다면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북한과의 경제 협력이 한계 산업에 대한 돌파구를 만든다든지 이런 방법을 통해서 한국경제가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주제를 잡았다고 봅니다."
또 통일의 파급 효과가 막대한 만큼 경제효과와 통일비용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습니다.
<인터뷰>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앞으로 우리 증권 금융 시장에 발전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토론자를 모시고 개최해준 데에 대해 감사 말씀드립니다."
남북통일은 이웃 나라인 중국 입장에서도 큰 변수이자 관심거리입니다.
<인터뷰> 왕쉬둥 중국경제망 총재
"한국경제TV 파트너로서 한국 경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남북통일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제적 측면에서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10일 이틀째 본세션에서는 독일 통일의 산증인인 카를하인츠 파케 독일 마그데부르크대 교수를 비롯한 통일 경제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통일한국의 길을 제시합니다.
한국경제TV 정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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