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연극 ‘푸르른 날에’, 초연배우들의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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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0 10:36   수정 2015-03-10 11:02

2015 연극 ‘푸르른 날에’, 초연배우들의 마지막 무대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와 신시컴퍼니가 공동 제작하는 연극 ‘푸르른 날에’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무대에서 관객과 다시 만난다.

올해로 5번째 시즌을 맞은 연극 ‘푸르른 날에’는 지난 2011년 초연부터 함께 해왔던 배우들이 선보일 마지막 고별 무대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공연이 될 것이다. 초연 이후 이 작품을 지켜 온 배우 이명행, 김학선, 정재은을 포함 20여명의 배우들이 이번 2015년, 다섯 번째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연극 ‘푸르른 날에’ 곁을 떠난다.

연극 ‘푸르른 날에’를 통해 성장하며, 해마다 더욱 농익은 연기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던 초연 배우들은 2015 연극 ‘푸르른 날에’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박수 칠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떠나는 것이다.

연극 ‘푸르른 날에’, 그 시작은 미약했다. 2011년 초연 당시 사전 예매 120장으로 초라하게 시작된 공연은 빛나는 작품성과 감동을 지닌 수작(秀作)으로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엄청난 환호를 받으며 종국에는 80%의 객석점유율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그리고 그 해 대한민국 연극에 주어지는 모든 상을 휩쓸며 찬란한 첫해를 보냈다. 이듬해 5월 다시 공연된 재연은 일찌감치 매진되어 1회 공연을 추가했고, 2013년과 2014년의 공연은 재공연보다도 더욱 빠른 속도로 매진되었다. 그렇게 ‘푸르른 날에’는 해마다 5월이 되면 꼭 다시 봐야 하는 명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열과 성을 다해 매 해 연극 ‘푸르른 날에’를 완벽한 무대로 완성시켜왔던 초연 배우들. 그들이 2015년 보여줄 궁극의 노력들은 그 동안 연극 ‘푸르른 날에’를 사랑했던 관객들뿐 아니라 처음 보는 관객들에게도 더 큰 감동과 만족을 안겨줄 것이다.

2015 연극 ‘푸르른 날에’ 공연티켓은 10일부터 인터파크와 신시컴퍼니 홈페이지, 남산예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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