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지윤, 과거 발언 화제 "고아성, 라인 잘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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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0 14:20  

`썰전` 박지윤, 과거 발언 화제 "고아성, 라인 잘 탔다"

`썰전` 박지윤, 과거 발언 화제 "고아성, 라인 잘 탔다"


방송인 박지윤이 과거 `썰전`에서 배우 고아성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고아성과 배우 심은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개그맨 이윤석은 "심은경 고아성 두 사람을 비교하면 연기톤이 대조적이라 기쁘다. 심은경은 물에서 갓 나온 듯한 활어 느낌이고 고아성은 심해어 느낌이다. 속과 깊이를 알 수 없는 느낌이다"라고 평했다.

이에 박지윤은 "고아성은 라인을 잘 탄 것 같다. 영화 `괴물`에 이어 `설국열차`까지 봉준호 감독과 일했고, 송강호 딸 역할을 두 번이나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개그맨 김구라는 "이 다음에는 봉라인이 봉만대가 돼서 라인을 갈아타는 것도 어떤지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라인 잘 탔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연기 잘한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깊이 있는 연기를 한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송강호 딸 역할을 두 번이나 했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썰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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