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은 "성민과 나는 이미 한 몸".. 변함없는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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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0 16:51  

김사은 "성민과 나는 이미 한 몸".. 변함없는 애정 과시


김사은 "성민과 나는 이미 한 몸".. 변함없는 애정 과시



(사진= 김사은 성민)

`안녕하세요` 김사은이 남편 슈퍼주니어 성민과의 스킨십 질문에 화끈한 대답을 내놓았다.


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변정수와 니엘, 김사은, 보이프렌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족구에 빠져 아내를 신경 쓰지 않는 남편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족구에 빠진 남편 때문에 이혼 위기까지 찾아왔다는 한 주부의 고민을 들은 김사은은 사연에 공감하며 "애정 표현을 받고 우시는 모습을 보니 속상하다. 진심어린 스킨십을 더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건넸다.


이 말을 들은 MC이영자는 김사은에게 "성민과 스킨십을 자주하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사은은 "저희는 이미 한 몸이다. 거의 내내 붙어있다"라며 화끈한 대답으로 신혼생활을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성민이)스킨십을 잘하느냐"라고 다시 물었고, MC 신동엽은 특유의 음흉한 표정으로 "아이돌이 못하는 게 어디있냐?"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사은은 성민의 입대 관련 이야기에 "그게 고민은 아니다. 몰랐던 것도 아니고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그게 고민은 아닌데, 홀로 어떻게 적응을 해야 할까 싶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변정수는 "남편 없이 홀로 남게 된다면 시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많이 다녀라"라고 조언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신동엽은 김사은에게 "표정이 밝지가 않다"고 농담을 던졌다. 신동엽의 농담에 당황한 김사은은 "아니에요, 아니에요"라고 애써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민은 오는 31일 경기 부천 17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사은 성민, 잘 어울린다" "김사은 성민, 보기좋다" "김사은 성민, 아이돌이 남편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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