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로빈훗’, 18일 성남아트센터 공연 1차 티켓 오픈

입력 2015-03-11 09:31  



뮤지컬 ‘로빈훗’ 성남아트센터 공연의 1차 티켓이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주요 예매처에서 오픈된다.

관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을 받는 뮤지컬 ‘로빈훗’은 관객들뿐만 아니라 배우와 스태프, 독일의 원작자들까지 두루 사랑하는 작품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개막 공연을 관람한 마틴 돕커, 한스 홀츠베커 등 독일 원작자들은 공연이 끝난 후 기립하여 환호와 박수를 보냈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작품의 완성도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유준상은 여러 인터뷰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제작발표회에서도 뮤지컬 ‘로빈훗’에서의 부상투혼을 언급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기 쉽지 않았던 엄기준은 함께 로빈훗 역을 맡은 유준상, 이건명과 MBC의 인기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뮤지컬 ‘로빈훗’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소개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정의, 권력, 살아갈 희망을 노래하는 메시지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가슴 뭉클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인 뮤지컬 ‘로빈훗’은 2014년 더뮤지컬어워즈를 수상한 왕용범 연출, 이성준 음악감독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았다.

제작사 ㈜엠뮤지컬아트의 프로듀서인 김선미 대표는 “초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관객들께 감사하다”며 “성남아트센터 연장 공연은 이러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대다수의 초연 출연진들 역시 뮤지컬 ‘로빈훗’이라는 작품에 대한 신뢰와 애정으로 연장 공연 참여를 결정, 서울에 이어 수도권 남부 지역의 관객들에게도 좋은 공연을 선보인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로빈훗은 본래 잉글랜드 민담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로 60여 명의 호걸들과 함께 불의한 권력에 맞서고 부자들을 약탈하여 가난한 이를 돕는 의적으로 그려진다. 다양한 소설,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소재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로빈훗의 이야기가 이번에는 불의에 맞서 적통 왕위 계승자를 돕는 영웅담으로 변모하여 아름다운 음악과 웅장한 스케일의 뮤지컬로 찾아왔다.

왕위 찬탈을 시도하는 존 왕자와 노팅엄 영주 길버트 일당에 대항해 셔우드 숲의 도적들을 규합하는 로빈훗 역할에 유준상〮, 이건명, 〮엄기준, 적통 왕위 계승자로서 프랑스에 머물다 본국으로 돌아와 왕위 계승을 위해 분투하는 필립 왕세자 역할에 박성환, 〮규현이 참여하여 디큐브아트센터의 감동을 재현한다.

한편 뮤지컬 ‘로빈훗’은 오는 4월 18일 성남아트센터 공연에 돌입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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