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주택사업환경지수 142.3으로 전월대비 20.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사업환경지수는 2013년 11월 100을 넘어선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4년 3월 서울과 수도권이 172.5, 150.2로, 2014년 10월 166.7, 153.2를 기록한 이후 2015년 3월은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것이 연구원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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