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주명건 대표 “국내 최초로 부띠끄 개념 도입한 비즈니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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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1 14:51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주명건 대표 “국내 최초로 부띠끄 개념 도입한 비즈니스 호텔”



국내 최다 호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16번째 호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3월 11일에 그랜드 오픈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한국 영화의 메카인 충무로와 서울의 중심인 명동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호텔이 위치한 곳은 60~70년대 한국영화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합동영화사가 있던 곳으로 당시 주변에는 경성극장, 약초영화극장을 비롯해 영화제작회사만 71개에 달할 정도로 한국 영화의 메카였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객실과 로비 인테리어 시 영화를 모티브로 디자인하여 역사적 배경을 호텔 곳곳에 녹여 넣었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이비스 스타일 브랜드는 기존의 이비스 호텔과는 또 다른 범주의 이코노미 클래스 호텔로 유니크함과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지상 21층, 지하 1층 규모로 더블룸 82개와 트윈룸 96개, 슈페리어 더블룸 2개를 합쳐 총 18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루프톱바, 연회장, 헬스장, 오픈 핫 배스 등이 있다.

일반 비즈니스 호텔들이 실용성을 강조했다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는 그러한 실용성에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을 더해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야외 전경을 내려다보며 입욕을 즐길 수 있는 20층 오픈 핫 배스와 남산 및 서울시의 파노라믹한 뷰를 감상할 수 있는 21층 야외 루프톱바는 기존 비즈니스 호텔에서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시설로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서비스’ 즉 객실과 조식 뷔페, 무선 와이파이 사용이 요금에 모두 포함된 것도 특징이다.

호텔에서 명동시내까지 도보로 5분 내에 도착 가능하며 동대문, 고궁, 남산 등의 관광지와 비즈니스 중심지인 광화문이 차로 수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국내외 레저 고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주명건 대표이사는 11일 오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의 오픈은 대한민국 호텔 산업에 있어서도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지난 2003년에 오픈한 국내 최초 비즈니스 호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국내 비즈니스 호텔 건립붐을 일으켰다면, 이번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는 국내 최초로 부띠끄 개념을 도입한 비즈니스 호텔로 국내 호텔 시장을 한층 더 세분화할 것이다. 이는 공급증대로 정체를 보이고 있는 국내 호텔 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며 “이비스 호텔의 합리성과 수준 높은 서비스는 한층 더 강화하고 거기에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까지 더해 고객으로부터 선택 받는 호텔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주명건 대표이사는 이어 “이비스 스타일 호텔은 이미 위치한 이비스 명동보다 10% 정도 저렴한 가격과 캐주얼한 프로모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좀 더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비즈니스 고객보다는 레저 고객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며 “명동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호텔이 위치하고 있지만 타 호텔과는 분명한 차별화로 경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패트릭 바셋 동남아 최고 운영 책임자는 “이비스의 호텔들은 타 호텔같은 획일적이고 통일적인 요소들을 최소화 하고 각기 다양한 디자인적인 요소들을 강조한다”며 “기존에 오픈한 명동, 인사동처럼 이비스만의 독특한 디자인 DNA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토종 호텔 전문 기업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1987년 프랑스 계열의 세계적인 호텔 체인 그룹인 아코르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글로벌화를 이루었다. 2006년에는 아코르사와 함께 국내 최초의 글로벌 체인 현지 법인인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AK)를 설립하여 보다 공격적으로 호텔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이번에 오픈한 이비스 스타일 (ibis styles)을 비롯하여 풀만(Pullman), 노보텔(Novotel), 머큐어(Mercure), 이비스(ibis), 이비스 버젯 (ibis budget)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개 도시에서 16개 호텔, 4,300여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2017년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 예정인 용산 프로젝트 호텔 4곳(총 1,730실)을 포함해 이미 20개의 호텔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권대욱 사장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이비스 스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클래스의 아코르 호텔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국내 호텔 시장의 다변화를 이끌어 왔다”며 “이번 이비스 스타일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다시 한 번 국내 호텔 산업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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