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카오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로

입력 2015-03-12 10:00  

- ‘로얄 엠포리움 호텔’ 수익형 호텔의 신화가 탄생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호텔은 개별등기로 분양이 가능하고 전문 위탁운영사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수익금 배당이 이뤄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수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정부의 ‘관광 인프라 및 기업혁신 투자 중심의 투자 활성화 대책’이 발표된 이후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산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정부의 관광 산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재 영종도에는 리포앤시저스 미단시티, 파라다이스시티, 드림아일랜드, 씨사이드파크(테마파크), 한류공연장, 오토캠핑장, 골프장, 워터파크등 초특급 복합 리조트 건설이 진행중이다.


향후 복합리조트가 완공되는 시점에서 영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연간 300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영종도에 대한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초특급 개발호재로 국,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영종도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현재 영종도 인천공항 인근에는 관광객 및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호텔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숙박시설이 수요보다는 공급이 턱없이 모자란 이 시점에서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이 정부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투자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수익형 호텔인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엠포리움호텔은 인천시 중구 중산동 1951-4,5번지 (구읍뱃터)에 위치하여 지하 3층에서 지상13층, 총 객실 406실 규모로 건설된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20분 내외의 거리에 있으며, SKY72 골프클럽과 BMW드라이빙센터, 영종도의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씨사이드파크와 유럽풍 카페쇼핑거리에 들어가는 구읍뱃터에 위치해 바다조망을 누릴수 있다. 분양가 8%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며, 분양자 특전으로 연 10일 숙박을 할수 있다.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에이치.티.씨(HTC)는 국내,외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밸리(1997~2012.12) 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 등을 운영했으며 까사빌신촌, 까사빌삼성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 (까사빌성도)과 중도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문 호텔 운영사이다.



분양 관계자들은 “엠포리움 호텔은 인천국제공항과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 관광문화 인프라가 풍부하여 호텔 객실판매량을 상승 시킬 수 있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영종도의 미래가치 상승과 더불어 놓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 이라고 전했다. 대표번호 02-6490-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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