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코아루`는 지하 1층~지상 17층 2개동 규모로 단일 전용면적 73㎡ 총 170가구로 이뤄졌다.
고령인구의 전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양양은 2007년 입주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전무해 매매시세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인 전용 73㎡ 단일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동서고속도로 및 동해고속도로로 진입이 가능한 양양IC와 직통으로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다.
또 `양양 코아루`는 전 라인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단지의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3-Bay 평면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며, 양양 최초로 발코니 확장 설계를 적용했다.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실사용 면적이 12.78㎡ 넓어진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77-3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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