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사이즈` 김지양 비키니 몸매 공개 "무릎 임신했냐" 악플에도 `쿨`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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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2 10:12  

`플러스사이즈` 김지양 비키니 몸매 공개 "무릎 임신했냐" 악플에도 `쿨`한 그녀

`플러스사이즈` 김지양 비키니 몸매 공개 "무릎 임신했냐" 악플에도 `쿨`한 그녀



`플러스사이즈` 모델로 유명한 김지양의 악플에 대한 자세가 화제다.



(김지양 사진= 김지양sns)


김지양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포털에 대문짝만하게 실리고 악플이 달리는 것은 이제 괜찮다. 가끔 이런 창의적인 무릎임신 드립이 철야에 지친 나를 달래주니까.." 라고 남겼다.


이어 김지양은 "참 새삼스러운게, 5년 전에 처음 기사 뜨고 악플 달렸을 때는 울고불고 했는데 이제는 이걸 보면서 낄낄거릴 수 있는 단계에 오다니 ㅎㅎ" 라며 악플에 대해 초연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양은 160cm 초반의 키에 70kg에 육박하는 몸무게, 신체사이즈는 39-32-38이다. 김지양은 고등학교때까지 50kg 이었으나 자취생활과 진로고민으로 살이찌기 시작하면서 24살에 첫 직장을 그만두게 됐다. 좌절과 우울한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플러스 사이즈 모델`에 대해서 알게 돼 그 길을 걷게 됐다.


김지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른 사람이 아니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마르지 않은 사람들과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면 지나가다 눈이 마주쳤을 때 "돼지야 뭘 봐" 라고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말을 들어봤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정말 심한 폭력인데 아무렇지 않게 말 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가 특히 편견이 심한 것 같다"고 말해 자신이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된 배경을 밝혔다.


뚱뚱하다는 이유로 이유없는 비난을 들어야 했던 김지양은 플러스사이즈 모델이 된 후 날개를 단 듯 모델 분야에서 활약했다. 김지양은 2010년 플러스 사이즈 모델 패션쇼인 `캐리비안 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동양인 최초로 장식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다.


아울러 패션브랜드 `아메리칸어페럴` 전 세계 온라인 투표에서 991명 중 무려 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베네통코리아`에 올린 사진은 20위 안에 들어서 본사 1층에 전시되기도 했다. 더불어 김지양은 미국의 한 패션쇼 서류심사에 합격하게 되어서 FFF Week 에 참가했다.


김지양은 모델로서 만족하지 않고 국내의 플러스 사이즈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매거진 `66100`을 만들었다.


플러스사이즈 모델 김지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플러스사이즈 모델 김지양, 멋진 여성이네요", "플러스사이즈 모델 김지양, 자존감이 높으신듯", "플러스사이즈 모델 김지양, 악플러들 할 일 없구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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