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신병주, 징비록이란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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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2 11:10  

`여유만만` 신병주, 징비록이란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

`여유만만` 신병주, 징비록이란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

`여유만만`에서 서애 류성룡이 쓴 `징비록`에 대해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징비록 전격 해부`라는 주제로 꾸며져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신병주,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교수 김시덕, 역사 칼럼니스트 박종평, 한국학 중앙연구원 정해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징비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징비록이란 懲(징계할 징) 毖(삼갈 비)로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라는 뜻으로 서애 류성룡이 쓴 책이다.

이에 관해 신병주는 "임진왜란 시절 가장 입체적으로 기록됐던 문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병주는 "일본군에 대한 조선의 대응 방안 기밀문서로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영구는 "정말 중요한 문서인데 왜 이제 와서 화제가 되고 있냐"라고 말했다. 이에 신병주는 "그나마 지금이라도 드라마와 방송에서 징비록에 대한 기록을 전달할 수 있다는게 다행이다"라고 전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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