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황 이룬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12일 1순위 청약 대박 기대감

입력 2015-03-12 11:22  

- 청라국제도시에 첫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단지



청라국제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 단지인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에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난 6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3일간 2만 5000여명의 실수요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평일에도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져 12일 1순위 청약접수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청라국제도시 최초로 테라스하우스단지로 설계 돼 예비청약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의 특화평면이 적용되는 가구는 1층 전용 테라스와 4층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등 총 290가구다. 1층의 경우 지상에서 약 0.9m의 높이에 테라스가 마련돼 저층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했으며, 테라스는 입주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4층에 선보이는 전용 76㎡는 테라스 면적으로 74㎡의 공간이 주어진다. 여기에 추가로 제공되는 다락 공간 또한 40㎡에 달한다. 전용 76㎡을 분양 받을 경우 총 서비스 면적(테라스+다락)만 114㎡가 추가로 주어지는 것이다.



또한 4층 전용 84㎡는 테라스 면적으로 77㎡, 다락 공간 50㎡ 가량의 공간이 주어진다. 서비스 면적만 127㎡에 달하는 공간이 추가로 제공된다. 다락방은 테라스와 바로 연결되며, 서재, 영화감상실, 놀이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모든 가구의 외부에 2.8~3.3㎡ 규모의 오픈형 알파공간이 추가로 제공한다. 추가공간의 크기는 76㎡형은 약 2.8㎡, 84㎡A·B형은 약 3.1㎡, 84㎡C형은 약 3.3㎡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BAY위주 설계로 통풍과 채광, 조망이 뛰어나다. 또한 현관 수납특화 주방 수납특화, 드레스룸 수납특화로 대형물품의 수납, 편의성을 높여주고 수납기능을 강화했다.



저층 단지임에도 모든 동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며 GS건설만의 차별화한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GX룸, 맘스 스테이션, 멀티룸 등 입주민 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티카페정원, 소담정원, 잔디뜰정원, 푸른숲정원 등 8개의 정원을 꾸며 쾌적한 생활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특화 시설들도 도입된다. 전 가구에는 거실 전면 외부에 동체 감지기 및 적외선 감지기를 설치해 외부 보안을 강화했다. 또, 옥외 단지 출입구 및 어린이 놀이터에 고화질 HD급 200만 화소 CCTV를 적용하여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게끔 했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콜 버튼을 설치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일부 세대와 지하주차장에는 에너지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사용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 재활용시스템, 비례제어 난방시스템, 고기밀성 단열창호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공용관리비 부담도 절감시켜줄 방침이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청라국제도시 LA1?LA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4층 35개 동 646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76㎡ 96가구, 84㎡ 550가구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청라파크자이 터테라스’는 12일(목) 1순위, 13일(금)에 2순위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인천서구 연희동 796-11번지, 청라딜라이트 빌딩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44-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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