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장도연, "김종국 가슴골 여자보다 커" 폭소

입력 2015-03-13 10:10  

`에브리바디` 장도연, "김종국 가슴골 여자보다 커" 폭소



`에브리바이`에 출연한 개그맨 장도연이 가수 김종국 가슴골에 감탄했다.





12일 밤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배우 공형진, 개그우먼 장도연,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재헌 교수가 게스트로 초대돼 `세계 재벌남들의 건강 비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할리우드 재벌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꿀복근 자세를 소개했다. 이에 한혜진은 "눈썹이 정말 좋은데 복근까지 있는지 몰랐다"고 감탄했다. 이에 김종국은 "모두가 아이언맨이 될 수 있는 초스피드 꿀복근 방법을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은 `가부좌` 방법을 공개했다. 아쉬탕가 요가를 즐겨 한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유연성을 강조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아쉬탕가 요가 마니아다.



이에 김종국은 즉석에서 가부좌 자세를 시도하며 꿀복근 만들기에 도전했다. 공중부양 자세로 떠있는 김종국은 "복근에 힘이 가장 많이 들어간다"라며 "와서 한번 만져보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직접 김종국의 가슴을 만지더니 "어머 뭐야. 어지간한 여자보다 가슴골이 대단하다. 내가 수치스러울 정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브리바디` 장도연, 이제 방송에 많이 나오려나", "`에브리바디` 장도연, 예쁘다", "`에브리바디` 장도연, 수치스럽다니 웃기다", "`에브리바디` 장도연, 정말 웃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에브리바디`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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