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정책금리 0.25%p 인하…`저축 무용론`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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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3 10:18  

한은 정책금리 0.25%p 인하…`저축 무용론` 거세진다.



[굿모닝 투자의 아침]


지금 세계는
출연: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뒤늦었지만 정책금리 0.25%p 인하
경제 여건과 글로벌적인 측면에서 금리인하는 당연한 결과였다. 전일 이주열 총재를 비롯해서 금통위 위원들이 뒤늦은 감은 있지만 정책금리를 내리는 것은 우리의 경기, 수출 측면에서 바람직한 일이었다. 다만, 소비와 투자의 주체는 국민들과 기업인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가처분소득이 늘어날 수 있게 정책금리의 방향을 결정해줘야 한다. 따라서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내릴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조를 구해야 한다.

Q > 거시적 측면, 미시적 측면 의미 달라
저축 무용론이 정책금리로 인해 다시 불거지고 있지만 3년 전부터 재테크를 빠르게 하는 사람들은 사전에 이미 준비했었다. 지금은 저축이 미덕인 시대에서 소비가 미덕인 시대로 변했다. 돈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소비를 하면 경제에서 깔대기 효과가 발생해 밑에 있는 사람들이 크게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재테크 차원에서 재산을 증식하려면 이제는 투자를 해야 한다.

Q > 유로존, 작년 6월 부의 예금금리 공식화
작년 6월에 유럽 중앙은행에서 예금금리의 마이너스 시대를 공식화했다. 이후 모든 국가들이 예금금리를 마이너스로 떨어뜨리고 있다. 물가를 감안한다면 구매력 기준으로 대부분 국가들의 실질 예금금리는 마이너스 국면에 접어들었다. 따라서 빠르게 변화되는 환경의 모습을 읽어야 재테크에서 큰 손해를 보지 않는다.

Q > 작년 정책금리 인하 후 예금금리 내려
작년에 어렵게 금통위 위원들이 금리를 두 차례에 걸쳐서 내렸었다. 하지만 당시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가 내려갈 수 있게 해주지 못한 것이 아쉬웠었다. 따라서 이번 금리인하 후에는 대출금리가 체감적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도덕적 설득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러나 작년 8월 이후 예금금리가 많이 떨어져서 올해 국내 시중은행들의 1년 만기 예금금리는 1%대에 진입했다. 이번에도 대출금리를 내리는데 미미하다면 소비와 투자의 주체가 되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목을 죄는 것이다.

Q > 재테크 수단 `저축`에서 `투자`로 이동
이제는 앉아서 돈을 버는 시대는 지났다. 돈이 전 세계적으로 많이 풀리면 자원적인 측면에서 돈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리스크에 대해 정확하게 평가하고 투자 성향별로 맞는 투자 상품들을 구해야 한다. 저축 무용론은 재테크 차원에서 투자의 시대로 전개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Q > 3대 과제, 사전에 충분한 준비 필요
사전에 준비를 하지 않고 글로벌화, 자산관리를 표방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글로벌화와 자산관리는 오랜 인적 자원의 경험 축적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사전 준비를 강조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행처럼 뒤늦게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핀테크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에 적정 비율을 유지해야 한다.

Q > 투자, 리스크 부담해야 수익 발생
세계 경제의 변동성이 확대된다는 것은 리스크가 있다는 것이다.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결국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리스크를 잘 극복하면 수익률이 많이 나지만 리스크를 감당하지 못하면 손실이 생긴다.

Q > 금리 혹은 수익-세금 및 비용=가용수익
지금은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벌 능력과 자산관리의 오랜 경험이 축적된 금융사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투자는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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