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3기, 차가버섯으로 이겨내다!

입력 2015-03-13 11:19  



54세 김 모씨는 벌써 10년 전, 평소와 다른 피로감과 소화불량으로 동네 병원을 찾았다가 ‘대학병원으로 가시라’는 진단을 받았다. 큰 병원으로 옮긴 그는 3cm 크기의 종양이 간에 있다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

비교적 큰 간의 종양에도 김 씨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에 수술을 받지 않았고 항암치료만을 진행했다. 하지만 결과는 점점 더 나빠졌고 결국 2년에 걸쳐 총 4번의 국소적 암 제거술과 알코올 주입처치, 다시 4회의 경동맥 화학 색전술 치료를 받았다.

그럼에도 별 차도를 보이지 않아 고민하던 그는, 대체 요법에 관련된 정보를 알아보던 중 차가버섯이 암에 좋다는 정보를 접하고 차가버섯을 구입해 곧바로 복용에 들어갔다. 규칙적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을 시작한 그는 다시 병원을 찾았을 때 ‘종양의 크기가 많이 줄었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몸에 좋다는 상황버섯이나 홍삼 등 다른 대체요법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고 차가버섯 섭취와 건강을 위한 운동, 식사조절 등으로만 이뤄낸 결과였다. 이후 그는 차가버섯에 대한 신뢰를 갖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마침내 암세포가 보이지 않고 깨끗해졌다는 판정을 받게 됐다.

최근 차가버섯이 국내 암 환자들에게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식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물론 철저한 자기 관리가 병행되어야 하고 복용법을 제대로 지켜야 효능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암 세포 사멸 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차가버섯은 본래 러시아 시베리아와 같은 극랭지역에서 나는 짙은 갈색을 띄는 약용버섯이다. 국산 차가버섯도 있지만 추운 지방에서 나는 것이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된 좋은 차가버섯으로 선별되며, 국산 차가버섯은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하지만 러시아 내에서도 좋은 차가버섯을 고르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 차가버섯을 구입하거나 복용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믿을만한 차가버섯 취급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다. 이러한 관점에서 상락수 차가버섯의 경우, 러시아 정부에서 승인 받은 러시아산 1등급 차가버섯만을 선별해서 사용하며 생산의 편리성을 위해 덱스트린과 같은 부형제를 첨가하지 않는 높은 순도의 차가버섯 추출분말로 만들어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러시아내 전문 추출회사인 알타이 비스테라(Altay Visterrae)에서 추출 한 후 그 추출물인 농축액(구스또이)를 급속 냉동한 후 국내의 선진화된 분말가공, 건조 기술과 설비를 통해 생산해 내는 제품이다.

상락수 관계자는 “차가버섯이 암 환우들에게 매우 희망적인 식품으로서 복용법이나 국산과 러시아산의 차이점 등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며, “이에 전문상담관리와 고객맞춤별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현재 건강에 맞는 차가버섯 복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드리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보다 더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개발해 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락수 차가버섯 홈페이지(www.chaga.co.kr)에서는 실제 차가버섯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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