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시즈 퍼스트 뷰티월드', 대한민국의 '美'를 중국에 알리다

입력 2015-03-16 13:19   수정 2015-03-16 13:35

`2015 미시즈 퍼스트 뷰티월드`의 위너가 가려졌다.


15일 중국 절강성 닝보시에서 `2015 미시즈 퍼스트 뷰티월드`의 본상 수상자가 가려지는 결선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닝보시정부를 비롯해 (사)한중지역경제협회(회장 이상기), (사)아시아웨딩연합회(회장 김미숙), (사)한국뷰티산업진흥원, 충청의료협동조합, 대구경제자유구역청 등 기관과 단체 관계자, `2015 닝보 케이스타일엑스포`를 방문한 중국 관람객 등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결선대회는 피부관리전문 뷰티프랜차이즈 `얼짱몸짱` 조병옥 회장의 축사와 함께 그 막이 올랐다. 조병옥 회장은 "박람회를 찾아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주최사 엠프레젠트 측에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이 대회에 참가하신 후보자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라며 "그간 갈고 닦은 끼와 열정을 최대한 발휘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중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현장의 관계자들과 후보자를 격려했다.
`2015 미시즈 퍼스트 뷰티월드` 위너의 영예는 참가번호 8번 백현경에게 돌아갔다. 위너 백현경은 `케이스타일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돼 중국에 한국의 미를 알리는 전도사로 활동하며 한중 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게 된다.
세미 위너에는 참가번호 19번 이채언, 중국 현지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중국 협찬사상은 참가번호 4번 김윤희, 특별상 `얼짱몸짱` R마스크 상은 참가번호 11번 최세림, 샤퀸미즈상은 참가번호 3번 김하림, 네티즌 투표에서 1위를 한 후보자에게 돌아가는 네티즌상은 참가번호 8번 백현경이 수상했다.
한편 `2015 미시즈 퍼스트 뷰티월드`는 대한민국 미시즈 대회 최초로 중국에서 펼쳐진 대회로 스위스 퍼스트뷰티월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 엠프레젠트 홀딩스, 중국 상하이 이데아 프로덕션, 한국 루트엠 코퍼레이션이 공동주관했으며 뷰티 프랜차이즈 `얼짱몸짱`과 디자인 한복 전문 브랜드 `소서노한복`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닝보(중국)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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