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다음달 건설사 융자금 1조원 회수 착수

입력 2015-03-16 21:21  

대한주택보증이 건설업체들에게 빌려준 1조원 규모 융자금을 다음달부터 회수하기로 했다.

대한주택보증은 "주택업체는 15년간 융자금 상환 거치기간을 연장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추가적인 거치기간 연장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당초 약정에 따르면 건설업체들은 2015년부터 12년간 원리금을 분할상환하거나, 보유한 대주보 주식을 융자금과 상계하고 잔여융자금을 30년간 분할상환해야 한다.

대한주택보증은 건설업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장 현금부담 없이 대주보 주식을 양도하고 현재 납부하고 있는 이자 수준의 금액을 30년간 상환하면 융자금 채무를 전액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삼일회계법인이 대주보 주식가치의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 결과를 기초로 1주당 가격을 결정할 예정이다.

대한주택보증은 정기주총에서 자기주식 취득안을 결의하고 다음 달 열릴 후속 이사회에서 1주당 가격 및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세부적인 내용을 결정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