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화상 예방, 손톱으로 보는 건강법

입력 2015-08-01 11:04  

▲(사진=MBC)


일광화상 예방, 손톱으로 보는 건강법

일광화상 예방 일광화상 예방

일광화상 예방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예방법은 여름철 바깥 온도가 높은 날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이런 가운데 손톱으로 보는 건강체크도 관심을 모은다.

손톱의 색깔과 모양, 자꾸 부러지는 경우, 염증 반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질환을 가늠할 수 있다.

특히 손톱에 세로줄이 있는 것처럼 울퉁불퉁하다면 건선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간이 좋지 않을 경우, 손톱이 하얗게 보이기도 한다. 자주 갈라지고 부서진다면 갑상선 호르몬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한편, 소변의 색깔이나 냄새 등으로도 건강 진단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소변에 붉은 색이 섞여 있다면 몸상태를 점검해 봐야 한다. 이는 소변에 피가 섞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변에 혈액이 섞였다면 신장결석, 요로감염증 등의 징후 확률이 있어 병원에서 검사가 필요하다.

단, 붉은색 음식을 섭취해 소변색이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는 있다.

소변에서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당뇨 가능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또 소변에서 악취가 나거나 자주 마려운 경우도 몸상태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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