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주원, 쫄깃한 긴장감부터 울컥하게 만든 눈물연기까지 60분을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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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7 07:48  

‘용팔이’ 주원, 쫄깃한 긴장감부터 울컥하게 만든 눈물연기까지 60분을 이끌다



배우 주원이 극이 전개되는 60분을 1분처럼 느껴지는 마법 같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2회에서 주원은 1회에 이어 명품연기력을 선보이며 용팔이로 살게 된 가슴 아픈 이야기부터 정체가 발각 될 위기에 놓이는 긴장감 까지 선사했다.

주원은 자신이 불법 왕진을 도맡았던 조폭 두목인 두철(송경철 분)과 함께 경찰에게 쫓겨 토끼몰이를 당하게 되자 한강 다리 위에서 강심제인 에피네프린을 주사하고 망설임 없이 다리에서 뛰어내린다. 이후 불법 왕진 현장에서 메스를 두고 왔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불안에 떨던 주원은 자신이 용팔이임을 눈치 챈 이과장(정웅인 분)에게 사죄하며 무릎을 꿇는다.

주원은 과거에 사고를 당해 병원에 찾아온 엄마가 VVIP 환자로 인해 제대로 수술도 받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렀던 가슴 아픈 가정사가 드러나면서 돈만 밝히는 속물로 변하게 된 김태현의 모습을 애틋한 감정선과 가슴시린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까지 형성했다.

뿐만 아니라 주원은 보호자가 없어 응급 수술을 할 수 없는 환자를 뒤에서 도와주며 비밀리에 수술까지 진행하려는 등 차가운 겉모습과 달리 뜨거운 속내를 드러냈고, 인간적으로 환자를 살리겠다는 의사로서의 첵임감을 그리며 진한감동을 선사했다.

극 초반에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장면부터 용팔이 정체를 파고드는 형사들과 대립 되는 씬 등 쫄깃한 긴장감은 물론이고 과거 어머니에 대한 가슴 아픈 과거와 모두가 꺼려하는 환자를 남몰래 자신의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눈물이 핑 도는 감동까지 주원은 극이 전개되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느껴질 정도로 막강한 흡입력의 연기를 선사하며 “역시 배우 주원이다”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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