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인크레더블에 승리 "내가 하차하길 원해?

입력 2015-08-15 00:17   수정 2015-08-15 01:36



▲ 쇼미더머니4 블랙넛, 송민호, 쇼미더머니4 베이식

`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송민호와 차별성을 강조하며 인크레더블에 승리했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은 14일 방송에서 송민호를 언급했다.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블랙넛은 버벌진트&산이의 선택을 받고 팀 대결에 나섰다. 블랙넛은 타블로&지누션의 인크레더블과 맞붙었다.

블랙넛은 자신의 둘러싼 논란에 대한 속풀이 랩을 펼쳤다. 블랙넛은 "내 인성이 어쩌고 저째?", "내 이름 앞에 다 갖다붙여, 내가 사과하고 하차하길 원해? 내게도 엄마의 건강이 첫째, 세상에 욕만하던 과거가 부끄럽긴 해도 나는 송민호와 달라, 오줌쌀땐 빼고 고개 안숙여, 전부 다 챙기고 갈 거야" 등으로 일갈했다. 결국 블랙넛은 인크레더블 보다 많은 관객의 지지를 받았다.

블랙넛은 한편 `쇼미더머니4`는 지누션-타블로(슈퍼비, 이노베이터, 인크레더블), 버벌진트-산이(베이식, 마이크로닷, 블랙넛), 박재범-로꼬(릴보이), 지코-팔로알토(송민호)팀이 공연 미션 대결을 펼쳤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