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들이 가을을 맞아 가을정취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고객 유혹에 나섰다. 아울러 다양한 주말 즐길 거리도 마련해 가을 나들이를 멀리 떠나지 못한 가족, 연인들을 위한 근사한 대체 여가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페어드 위드 어텀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프리미엄 와인 그리고 크래프트 비어와 조화를 이루는 재료를 이용한 스몰 플레이트를 구성하여 와인과 맥주의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조합을 고객에게 추천해주는 페어드(Paired)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디럭스 룸 외에도 클럽 룸으로 업그레이드 시에는 클럽 라운지에서의 컨티넨탈 조식, 해피 아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우나 입장이 가능하다. 가격 28만원부터.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심 속 힐링을 테마로 한 W 리트릿 패키지를 선보인다. 레드와 화이트 컬러로 이루어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원더풀 룸 1박과 뷔페 스타일 2인 조식 그리고 마음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어웨이 스파의 워터 존 2인 무료입장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어웨이 스파 내 피트니스 센터 핏과 실내 수영장의 무료입장, 스파 트리트먼트 10% 할인 및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키친과 일식당 나무 그리고 우바와 스파 레스토랑 토닉 등 식음료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 29만9000원부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가지의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노테라피 패키지는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의 페이스와 바디, 헤어까지 사용가능한 멀티오일로 향이 매력적인 디바인 오일과 피부에 휴식을 선사하는 마스크 컬렉션이 제공된다. 또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익스체인지 바에서 하우스 와인 2잔을 즐길 수 있다. 가격 27만9000원부터. 충분한 수면을 원한다면 네버 세이 네버 패키지를 추천한다.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알라시스의 에센셜 디퓨저가 제공된다. 또한 명품 이태리 란제리 브랜드 코사벨라의 수면 안대와 20% 할인 쿠폰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가격 32만원부터.
메이필드 호텔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15년 올해의 색 마르살라와 빨강(단풍), 노랑(은행), 초록(나무), 파랑(하늘), 호텔의 4색을 감상하며 호텔 내 5개 레스토랑의 일품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오색 향연(五色 饗宴) 패키지를 선보인다.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한다는 이탈리아 와인 마르살라 2잔,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의 조식이 제공되는 오색(五色) 패키지와 미슐랭 조식, 호텔 내 5개 식당(낙원, 미슐랭, 봉래헌, 라페스타, 이원) 가운데 한 곳의 디너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디너 패키지로 구성되어 색(色)에 반하고 맛(味)에 취하는 가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디너패키지는 미슐랭의 석식 뷔페를 비롯해 낙원의 국내산 한우구이 해산물 정식, 국내산 한우 모듬구이 정식, 봉래헌 진연상차림, 라페스타 한우 스테이크 스페셜 풀 코스, 이원 화산 메뉴를 패키지 예약 시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다. 가격 19만9000원부터.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워커힐 아트플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조식 외에도 캘리그라피 허수연 작가와 워커힐의 콜라보레이션 아트북 ‘켈리테라피’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가격 17만4000원부터. 패키지 이용 고객은 10월 7일에 진행되는 캘리그라피 허수연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프 캘리테라피 클래스’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도심 속 피크닉과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가을 소풍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서의 아늑한 1박과 함께 호텔에서 가까운 도산공원이나 봉은사 등으로 도심 속 피크닉을 떠날 수 있도록 택시 바우처 1만원권, 테이크아웃 피크닉 박스를 제공한다. 테이크아웃 피크닉 박스는 델리 아마도르의 클럽 샌드위치와 포테이토, 페리에 2병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무료로 제공되는 발레파킹(여성에 한함)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 가을 제철 음료인 홍시주스 2잔을 즐길 수 있다. 가을 소풍 패키지 이용객 대상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임피리얼 팰리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팔로우 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가을이 담긴 사진을 해시태그(#가을소풍 #호텔패키지 #임피리얼팰리스서울)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복층 스위트 1박 또는 자매 호텔인 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이태원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가격 23만9000원부터.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 가지의 스윗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윗 커플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객실 내 무료 인터넷이 제공된다. 가격 15만원. 스윗 레이디스 패키지는 여성 고객을 위한 패키지로 특히 성인이 되고 소홀했던 딸과 엄마, 모녀간의 ‘愛’를 다시금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디럭스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 2인 무료 조식, 객실 내 무료 인터넷 제공, 김활란 뮤제네프 네일 케어 2인 바우처 제공된다. 특별 선물로는 5만원 상당의 트리앤씨 스페셜 키트를 증정한다. 가격 18만원. 가족이 함께 도심 속 가을 힐링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스윗 패밀리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카페 엘리제 2인 무료 조식, 객실 내 르네상스 나만의 피자 1판, 버펄로 윙 6조각, 소프트 드링크 2잔 무료 제공, 객실 내 인터넷이 무료 제공 및 특별 선물로 트리앤씨 트래블 키트를 증정한다. 가격 19만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가지 더 센트 오브 어텀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름 동안 지친 심신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더 센트 오브 어텀 패키지 Ⅰ은 디럭스 룸 1박과 프랑스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의 리바이탈라이징 오일과 달팡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서비스 쿠폰을 제공하며 호텔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즐기는 조식 뷔페를 제공된다. 가격 35만5000원부터. 패키지 Ⅱ는 이규제큐티브 디럭스 룸 1박과 피부의 보호막 강화와 영양을 주는 달팡 리바이탈라이징 오일과 달팡 매장의 서비스 쿠폰이 제공되며 조식과 해피아워를 이용 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가격 38만5000원부터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가을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음식’ 트렌드에 초점을 두고 고안된 것으로 다양한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폴 인 디저트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과 함께 애프터눈 티 세트가 룸서비스로 제공되며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귀여운 셰프 의상의 라이언 인형이 제공된다. 3단 트레이에 가득 채워진 디저트는 갓 구운 스콘부터 샌드위치, 마카롱, 수제 초콜렛 등 셰프의 손길이 닿은 정교한 디저트들로 준비된다. 가격 26만원. 폴 인 브런치 패키지는 발코니 디럭스 룸에서 1박과 함께 룸서비스로 브런치 2인이 제공된다. 샐러드, 팬케이크, 크루아상, 잉글리시 머핀, 오믈렛, 생과일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브런치 메뉴와 커피 또는 차, 생과일 주스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 28만3000원. 폴 인 고메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과 함께 올 데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의 조식, 중식당 취홍의 런치, 룸서비스의 디너까지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패키지이다. 제공되는 조식, 런치, 디너는 모두 1인 기준이다. 가격 35만5000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는 가을愛 남산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룸에서의 1박, 테라스 뷔페 레스토랑의 조식 2인, 더 델리의 테이크아웃 커피 2잔 등 남산에 완연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다. 가격 25만원부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오는 9월 1일부터 프렌치 릴렉세이션을 선보인다. 슈페리어 룸에서의 1박과 함께, 3단 트레이에 제공되는 10가지 종류의 정통 프렌치 디저트와 향긋한 로네펠트 티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타임 이용 혜택이 제공되고, 2인 조식 뷔페 및 수영장, 체련장, 사우나 시설까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스파 & 마사지 2인 이용권은 스파에서의 15분, 전신 마사지 60분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테라피스트들의 손길로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진정한 힐링 타임을 제공할 것이다. 가격 33만원.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어텀 센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또는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에서의 조식,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팝페라 공연과 함께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의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멕켈란 3종 테이스팅 세트 또는 와인&칵테일 무제한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까지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가격 37만원부터.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가지 패키지를 선보인다. 조이풀 어텀 패키지는 호텔 마운틴 뷰 객실 1박과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에서의 조식 2인, 오후까지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애프터눈 티와 야외 수영장에 위치한 글라스 바에서의 칵테일 2잔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또는 트릭아트 뮤지엄 입장권 중 선택한 곳 입장권 2매를 제공하여 흥미로운 전시는 물론 인근 제주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기에도 좋다. 리조트 객실을 선호한다면 어텀 브리즈 패키지를 추천한다. 리조트 객실 1박과 올데이 다이닝 이디에서의 조식 2인 그리고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글라스바에서 칵테일 2잔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해비치의 레저전문 직원의 동행아래 제주의 다채로운 자연을 경험하는 야외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가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해비치 엽서 1세트를 제공한다. 방문객이 작성한 해비치 엽서는 기입한 주소지로 1년 뒤 배송되어 2015년 가을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다음해에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 27만원부터.
쉐라톤 인천 호텔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다양한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쉐린과 함께하는 가을 메시지 패키지는 디럭스 시티 뷰 1박,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성인 2인 조식을 제공하며 쉐라톤 인천의 마스코트인 쉐린과 호텔 전경이 있는 엽서를 한 장 제공해 준다. 엽서에 편지를 써 송진수 작가의 우체통 작품에 넣으면 배달을 해준다. 가격 20만5000원부터. 가을, 사랑에 빠지다 패키지 I은 디럭스룸 시티 뷰 1박과 함께 로비 바 비플랫에서 칼라 유어 칵테일 프로모션의 5가지 칵테일 초록, 노랑, 보라, 빨강, 파랑 중 3가지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격 20만원부터. 가을, 사랑에 빠지다 패키지 II는 디럭스룸 시티 뷰 1박과 함께 이태리 식당 베네의 풍미 가득 준비되는 러블리 버블리 @ 베네 디너와 레드 와인 2잔이 준비되며 무제한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가격 26만5000원부터. 가을 안의 클럽 패키지는 클럽 시티 뷰 1박, 라운지조식과 이브닝 칵테일 해피아워 이용 등 클럽라운지의 혜택과 인룸 서비스로 제공받는 베네 피자 또는 쉐라톤 치킨 그리고 크래프트 맥주 2병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 25만5000원부터.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은 9월 한 달간 메이크 어 프렌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커플이 머무르기 좋은 스튜디오 객실과 가족에게 추천하는 1베드룸 아파트먼트와 스위트 객실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6만원 상당의 리바이탈라이징 오일 정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가격 25만9000원부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쇼우 미 더 러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곳곳에 비치된 DID에 고객이 원하는 축하문구나 기념사진 등을 게시하면 레스토랑 더 이터리의 단품 메뉴 피자, 파스타, 샐러드 중 2가지를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가격 25만원. 9월 30일까지 예약자에 한해 19만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페어드 위드 어텀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프리미엄 와인 그리고 크래프트 비어와 조화를 이루는 재료를 이용한 스몰 플레이트를 구성하여 와인과 맥주의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조합을 고객에게 추천해주는 페어드(Paired)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디럭스 룸 외에도 클럽 룸으로 업그레이드 시에는 클럽 라운지에서의 컨티넨탈 조식, 해피 아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우나 입장이 가능하다. 가격 28만원부터.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심 속 힐링을 테마로 한 W 리트릿 패키지를 선보인다. 레드와 화이트 컬러로 이루어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원더풀 룸 1박과 뷔페 스타일 2인 조식 그리고 마음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어웨이 스파의 워터 존 2인 무료입장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어웨이 스파 내 피트니스 센터 핏과 실내 수영장의 무료입장, 스파 트리트먼트 10% 할인 및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키친과 일식당 나무 그리고 우바와 스파 레스토랑 토닉 등 식음료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 29만9000원부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가지의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노테라피 패키지는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의 페이스와 바디, 헤어까지 사용가능한 멀티오일로 향이 매력적인 디바인 오일과 피부에 휴식을 선사하는 마스크 컬렉션이 제공된다. 또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익스체인지 바에서 하우스 와인 2잔을 즐길 수 있다. 가격 27만9000원부터. 충분한 수면을 원한다면 네버 세이 네버 패키지를 추천한다.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알라시스의 에센셜 디퓨저가 제공된다. 또한 명품 이태리 란제리 브랜드 코사벨라의 수면 안대와 20% 할인 쿠폰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가격 32만원부터.
메이필드 호텔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15년 올해의 색 마르살라와 빨강(단풍), 노랑(은행), 초록(나무), 파랑(하늘), 호텔의 4색을 감상하며 호텔 내 5개 레스토랑의 일품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오색 향연(五色 饗宴) 패키지를 선보인다.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한다는 이탈리아 와인 마르살라 2잔,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의 조식이 제공되는 오색(五色) 패키지와 미슐랭 조식, 호텔 내 5개 식당(낙원, 미슐랭, 봉래헌, 라페스타, 이원) 가운데 한 곳의 디너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디너 패키지로 구성되어 색(色)에 반하고 맛(味)에 취하는 가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디너패키지는 미슐랭의 석식 뷔페를 비롯해 낙원의 국내산 한우구이 해산물 정식, 국내산 한우 모듬구이 정식, 봉래헌 진연상차림, 라페스타 한우 스테이크 스페셜 풀 코스, 이원 화산 메뉴를 패키지 예약 시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다. 가격 19만9000원부터.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워커힐 아트플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조식 외에도 캘리그라피 허수연 작가와 워커힐의 콜라보레이션 아트북 ‘켈리테라피’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가격 17만4000원부터. 패키지 이용 고객은 10월 7일에 진행되는 캘리그라피 허수연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프 캘리테라피 클래스’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도심 속 피크닉과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가을 소풍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서의 아늑한 1박과 함께 호텔에서 가까운 도산공원이나 봉은사 등으로 도심 속 피크닉을 떠날 수 있도록 택시 바우처 1만원권, 테이크아웃 피크닉 박스를 제공한다. 테이크아웃 피크닉 박스는 델리 아마도르의 클럽 샌드위치와 포테이토, 페리에 2병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무료로 제공되는 발레파킹(여성에 한함)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 가을 제철 음료인 홍시주스 2잔을 즐길 수 있다. 가을 소풍 패키지 이용객 대상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임피리얼 팰리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팔로우 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가을이 담긴 사진을 해시태그(#가을소풍 #호텔패키지 #임피리얼팰리스서울)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복층 스위트 1박 또는 자매 호텔인 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이태원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가격 23만9000원부터.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 가지의 스윗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윗 커플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객실 내 무료 인터넷이 제공된다. 가격 15만원. 스윗 레이디스 패키지는 여성 고객을 위한 패키지로 특히 성인이 되고 소홀했던 딸과 엄마, 모녀간의 ‘愛’를 다시금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디럭스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 2인 무료 조식, 객실 내 무료 인터넷 제공, 김활란 뮤제네프 네일 케어 2인 바우처 제공된다. 특별 선물로는 5만원 상당의 트리앤씨 스페셜 키트를 증정한다. 가격 18만원. 가족이 함께 도심 속 가을 힐링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스윗 패밀리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카페 엘리제 2인 무료 조식, 객실 내 르네상스 나만의 피자 1판, 버펄로 윙 6조각, 소프트 드링크 2잔 무료 제공, 객실 내 인터넷이 무료 제공 및 특별 선물로 트리앤씨 트래블 키트를 증정한다. 가격 19만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가지 더 센트 오브 어텀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름 동안 지친 심신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더 센트 오브 어텀 패키지 Ⅰ은 디럭스 룸 1박과 프랑스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의 리바이탈라이징 오일과 달팡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서비스 쿠폰을 제공하며 호텔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즐기는 조식 뷔페를 제공된다. 가격 35만5000원부터. 패키지 Ⅱ는 이규제큐티브 디럭스 룸 1박과 피부의 보호막 강화와 영양을 주는 달팡 리바이탈라이징 오일과 달팡 매장의 서비스 쿠폰이 제공되며 조식과 해피아워를 이용 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가격 38만5000원부터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가을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음식’ 트렌드에 초점을 두고 고안된 것으로 다양한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폴 인 디저트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과 함께 애프터눈 티 세트가 룸서비스로 제공되며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귀여운 셰프 의상의 라이언 인형이 제공된다. 3단 트레이에 가득 채워진 디저트는 갓 구운 스콘부터 샌드위치, 마카롱, 수제 초콜렛 등 셰프의 손길이 닿은 정교한 디저트들로 준비된다. 가격 26만원. 폴 인 브런치 패키지는 발코니 디럭스 룸에서 1박과 함께 룸서비스로 브런치 2인이 제공된다. 샐러드, 팬케이크, 크루아상, 잉글리시 머핀, 오믈렛, 생과일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브런치 메뉴와 커피 또는 차, 생과일 주스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 28만3000원. 폴 인 고메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과 함께 올 데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의 조식, 중식당 취홍의 런치, 룸서비스의 디너까지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패키지이다. 제공되는 조식, 런치, 디너는 모두 1인 기준이다. 가격 35만5000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는 가을愛 남산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룸에서의 1박, 테라스 뷔페 레스토랑의 조식 2인, 더 델리의 테이크아웃 커피 2잔 등 남산에 완연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다. 가격 25만원부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오는 9월 1일부터 프렌치 릴렉세이션을 선보인다. 슈페리어 룸에서의 1박과 함께, 3단 트레이에 제공되는 10가지 종류의 정통 프렌치 디저트와 향긋한 로네펠트 티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타임 이용 혜택이 제공되고, 2인 조식 뷔페 및 수영장, 체련장, 사우나 시설까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스파 & 마사지 2인 이용권은 스파에서의 15분, 전신 마사지 60분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테라피스트들의 손길로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진정한 힐링 타임을 제공할 것이다. 가격 33만원.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어텀 센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또는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에서의 조식,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팝페라 공연과 함께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의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멕켈란 3종 테이스팅 세트 또는 와인&칵테일 무제한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까지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가격 37만원부터.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가지 패키지를 선보인다. 조이풀 어텀 패키지는 호텔 마운틴 뷰 객실 1박과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에서의 조식 2인, 오후까지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애프터눈 티와 야외 수영장에 위치한 글라스 바에서의 칵테일 2잔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또는 트릭아트 뮤지엄 입장권 중 선택한 곳 입장권 2매를 제공하여 흥미로운 전시는 물론 인근 제주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기에도 좋다. 리조트 객실을 선호한다면 어텀 브리즈 패키지를 추천한다. 리조트 객실 1박과 올데이 다이닝 이디에서의 조식 2인 그리고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글라스바에서 칵테일 2잔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해비치의 레저전문 직원의 동행아래 제주의 다채로운 자연을 경험하는 야외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가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해비치 엽서 1세트를 제공한다. 방문객이 작성한 해비치 엽서는 기입한 주소지로 1년 뒤 배송되어 2015년 가을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다음해에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 27만원부터.
쉐라톤 인천 호텔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다양한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쉐린과 함께하는 가을 메시지 패키지는 디럭스 시티 뷰 1박,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성인 2인 조식을 제공하며 쉐라톤 인천의 마스코트인 쉐린과 호텔 전경이 있는 엽서를 한 장 제공해 준다. 엽서에 편지를 써 송진수 작가의 우체통 작품에 넣으면 배달을 해준다. 가격 20만5000원부터. 가을, 사랑에 빠지다 패키지 I은 디럭스룸 시티 뷰 1박과 함께 로비 바 비플랫에서 칼라 유어 칵테일 프로모션의 5가지 칵테일 초록, 노랑, 보라, 빨강, 파랑 중 3가지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격 20만원부터. 가을, 사랑에 빠지다 패키지 II는 디럭스룸 시티 뷰 1박과 함께 이태리 식당 베네의 풍미 가득 준비되는 러블리 버블리 @ 베네 디너와 레드 와인 2잔이 준비되며 무제한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가격 26만5000원부터. 가을 안의 클럽 패키지는 클럽 시티 뷰 1박, 라운지조식과 이브닝 칵테일 해피아워 이용 등 클럽라운지의 혜택과 인룸 서비스로 제공받는 베네 피자 또는 쉐라톤 치킨 그리고 크래프트 맥주 2병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 25만5000원부터.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은 9월 한 달간 메이크 어 프렌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커플이 머무르기 좋은 스튜디오 객실과 가족에게 추천하는 1베드룸 아파트먼트와 스위트 객실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6만원 상당의 리바이탈라이징 오일 정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가격 25만9000원부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쇼우 미 더 러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곳곳에 비치된 DID에 고객이 원하는 축하문구나 기념사진 등을 게시하면 레스토랑 더 이터리의 단품 메뉴 피자, 파스타, 샐러드 중 2가지를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가격 25만원. 9월 30일까지 예약자에 한해 19만원.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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