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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하기 쉬운 사무직 근막통증증후군, 예방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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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2 09:47   수정 2015-10-23 11:31

방치하기 쉬운 사무직 근막통증증후군, 예방이 중요해요!



최근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직장인들 사이에 유독 어깨가 결리고 쑤시는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어깨 통증은 물론이고 머리까지 지끈지끈 아픈 두통을 더불어 호소하기도 한다.

이러한 통증과 증상은 대부분 ‘근막통증증후군’에 의한 것이다. 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을 둘러싼 얇은 막인 근막의 통증 유발점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서 조직이 손상되어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유를 알 수 없이 갑자기 어깨에 망치를 맞은 듯 심한 통증이 느껴져 흔히 ‘담’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한 자리에 오래 앉아 반복적인 일을 하는 사무직 직장인들 사이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울산 프롤로의원한의원 김유택 원장은 “근막통증 증후군은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이들보다 사무직 종사자들의 유병률이 더 높다.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를 다룰 때 좋지 않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일하면 근막에 무리가 오면서 쉽게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뒷목이 당기고 어지러우면서 통증이 옮겨 다니기도 해
근막통증 증후군은 처음에는 단순히 뒷목이 당기고 어지러운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점차 통증이 어깨부터 허리, 가슴, 허벅지, 팔꿈치, 손목 등 다양하게 확산되고, 두통이나 이명, 식은땀이 흐르거나 소름이 돋는 등 자율신경 이상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문제는 사무직 직장인들의 경우 병원을 찾을 시간이 부족해 단순히 두통약이나 근육통 약을 먹으면서 그냥 참고 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렇게 근막통증 증후군을 방치하게 되면 질환이 만성화 되면서 치료도 더욱 오래 걸리게 된다.

김유택 원장은 “근막통증 증후군은 일하는 중간 스트레칭을 꾸준히 진행해주고, 퇴근 후 운동도 생활화 하는 등의 노력으로 충분히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근막의 통증 유발점에 주사치료를 받아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환자가 다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을 찾은 경우에는 습관 교정이나 몇 차례 도수치료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엇보다 평소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운동을 병행하면 힘들지 않게 근막통증증후군을 예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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