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한다' 게임덕후 연예인들

입력 2016-01-07 17:21   수정 2016-01-07 18:07

<P align=center>사진_구글 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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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 본 사람은 없다`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공인인 연예인이라고 해서 게임을 멀리하진 않을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게임덕후 연예인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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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사진_MBCKpop</P>
<P># 이소라
`나는 가수다`에서 나온 이 한 장면 때문에 이소라는 때아닌 유명세를 치렀다. `이소라의 프로포즈`이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던 이소라가 와우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녀는 예전부터 자신이 와우를 하고 있다고 수차례 말해왔는데, 심지어 가수 조규찬의 9집 앨범에 자신이 작사한 `WOW`라는 곡을 수록할 정도로 게임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7집 앨범으로 컴백할 때 20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운동이 아닌 끼니도 거른 채 게임에 몰두하여 빠진 거라고.</P>
<P align=center>사진_게임메카
게임에등장한 `은초딩`NPC</P>
<P># 은지원
"저요? 2004년부터 즐긴 `와우빠`죠. 와우는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어요"

2012년 `판다리아의 안개` 업데이트 당시 간담회에 참석한 은지원의 말이다. 그전부터 자신이 즐기는 게임을 당당히 알렸던 은지원은 방송에서조차 게임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스타 골든벨`, `1박 2일`에서 홍보를 하기도 했던 그는, 2012년 `서울 하이원 가요대상`에서 "길드원분들 힘내세요"라는 채피있는 수상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런 은지원의 모습에 감동한 것인지, 블리자드는 은지원을 위한 `은초딩`이란 NPC를 만들기 까지 했다.

○ 리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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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사진_youtube</P>
<P># 김수용
전설적인 `연예인 최초 리니지 현피`의 주인공. 바로 김수용이다.

지인에게 수억원의 사기를 당한 후 리니지를 시작했다는 그는, 게임에서 조차 사기를 당한 불행의 아이콘이었다. 게임을 하다 유저와 시비가 붙어 실제로 상대방에게 찾아갔는데, 상대가 어린 학생에다 자신을 알아보자 좋을 말로 타이르고 같이 사냥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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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사진_PLAYNC
`리니지` 광고에 출연한 임창정</P>
<P># 임창정
2004년부터 리니지를 시작했다는 임창정은 리니지의 골수팬이다. 평소 길드원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했는데, 2005년 개봉한 영화 `파송송 계란탁`의 시사회에 서버 GM과 길드원들을 초대해 같이 영화를 보기도 할 정도.

2014년에는 리니지 광고모델로도 출연했다. 돈도 벌고 게임도 즐기는 `성공한 게임덕후`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 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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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사진_구글 이미지</P>
<P># 테이, 남규리
철권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 바로 테이와 남규리다.

테이는 유년 시절부터 오락실에 중독되어 본인과 형의 학원비까지 몇 달간 빼돌려 오락실 비용으로 썼을 정도로 철권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의 캐릭터 아이디가 `노래 따윈 끊은 지 오래다`일 정도.

여성연예인으론 특이하게 철권을 즐기는 남규리 또한 `고수`소리 듣는 철권매니아다. 테이와 대결을 한 적이 있는데, 남규리가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한다. 철권7의 게임모델을 맡기도 했으며 세계랭킹 1위와의 대결에서 이기는 등 철권팬들 사이에선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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