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상수지 1천억 달러 첫 돌파…불황형 흑자 심화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6-02-01 09:05   수정 2016-02-01 09:09

지난해 경상수지 1천억 달러 첫 돌파…불황형 흑자 심화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가 1,059억 6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돼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 최대치인 2014년의 843억 7천만 달러보다 25% 넘게 늘어난 액수입니다.

수출입에 따른 상품수지 흑자가 1,203억 7천만달러로 2014년보다 300억 달러 이상 증가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불황형 흑자의 그림자는 짙었습니다.

수출이 1년 전보다 10.5% 감소한데다 수입은 18.2%나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여행이나 운송, 건설수지 등을 포함하는 서비스수지는 157억 1천만 달러 적자로, 2014년 36억 8천만 달러보다 적자 규모가 크게 확대됐습니다.

배당와 이자 등을 포함하는 본원소득수지는 59억 달러 흑자를, 송금 등 이전소득수지는 4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