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신용카드 시장 진출…업계 지각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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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1 08:15   수정 2016-02-01 14:28

카카오뱅크, 신용카드 시장 진출…업계 지각변동 예고



올 하반기에 문을 여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신용카드 시장에도 진출한다.

카드 가맹점에서 받는 수수료를 낮춰주고, 이용고객에게는 포인트를 확대 지급한다는 전략이어서 기존 카드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카카오뱅크는 1일 "올해 안에 카드면허를 신청하고 인터넷전문은행과 연동하는 신용카드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카카오뱅크(카카오·한국투자금융지주·국민은행)와 K뱅크(KT·우리은행·다날)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았다.

여기에 금융위가 지난 27일 카드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금융·전산업 종사 직원 300명 이상, 점포 30개 이상 확보` 기준을 인터넷 은행에 한해 적용하지 않기로 의결하면서 신용카드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

카카오뱅크는 기존 신용카드의 중간 마진을 없애 가맹점 수수료를 낮추고 고객에게 주는 포인트를 늘린다는 전략이다.

현재 신용카드는 결제가 이뤄질 때마다 가맹점에 최대 4%에 달하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

카카오뱅크는 결제대행 업체가 필요 없는 기술을 적용해 결제 금액의 2% 정도 되는 수수료를 없앤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카드회사들이 챙겨온 수수료도 줄여 소비자와 가맹점에 각각 결제 금액의 1%씩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한편 KT가 주도하는 또 다른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도 신용카드와 연계한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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