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챙기는 어른-신학기 맞는 아이 모두에게 추천하는 설 선물은?

입력 2016-02-01 15:39  


[손화민 기자]붉은 원숭이 해가 밝는다며 떠들썩했던 연말연시도 어느덧 한 달째가 되어가고 있다. 2월 초에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가 다가온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주말이 합쳐진 황금 연휴여서, 오랫동안 소원했던 가족이나 지인들과도 여유 있는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원했던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앞두고는 누구라도 선물 고민을 하게 된다. 곳곳에 `설 선물 대전` 등이 벌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선뜻 구매하기엔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의류나 액세서리 등은 필요한 물건인지, 또 취향에 맞출 수 있을 지가 고민스럽다. 또 식품류는 먹고 나면 없어진다는 점이 허무하게 느껴진다.

이 때문에 너무 성의 없이 고른 것 같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취향에 관계 없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이 선물로는 가장 이상적이다.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KANUDA)`는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 구정을 앞둔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설을 앞두고 백화점에서 진행된 이벤트 매장은 발 디딜 틈 없는 인파가 모여들었고, 홈쇼핑 채널에서도 1월 모든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완판 신화를 새로 썼다.

가누다(KANUDA)의 제품들은 우선 대상의 제한이 적다.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기능성 베개 `가누다(KANUDA)`는 흔한 기능성 침구처럼 높은 연령대의 소비자들만이 쓰는 물건이 아니다. 오히려 과중한 업무와 불규칙한 생활에 시달리는 젊은 층에게 더 절실한 피로회복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또한 예비 초등학생 정도의 아동기부터 쓸 수 있고 아이의 발육에 따라 높이 조절도 가능한 `키즈 베개`도 출시돼 있어, 아이들의 입학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선택의 폭도 넓다. 대표 상품인 베개뿐 아니라 차량 내에서 쓸 수 있는 헤드레스트와 허리서포트, 여행시 간편하게 휴대 가능한 목베개, 다리에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다리베개, 짧은 시간 동안 부위별로 베고 있는 것만으로 피로를 획기적으로 회복시켜주는 머리 냅, 허리 냅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구비돼 있어 선물 받는 사람이 선호하는 부위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대충 고른 선물이라는 이미지를 주지 않는 점도 선물로서 장점이다. 똑바로 누웠을 때는 물론이고 옆으로 몸을 돌려 누웠을 때도 잠이 깨지 않도록 가누다(KANUDA)만의 최적의 수면각도 26도가 적용되어있다. 머리를 누이는 부분에서는 제4뇌실을 자연스럽게 감싸안듯 압박하여 뇌척수액의 원활한 순환에 도움을 준다.

뇌척수액이 원활히 순환하게 되면 피로 회복이 빠를 뿐 아니라 깊고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전체적인 구조도 다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인체공학적 원리가 적용되어 있어 누워서 베개를 베고 있는 것만으로도 잘못된 자세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가누다(KANUDA) 골드라벨 CV4는 처음 써 보는 사람이라 해도 사용 후 다음날부터 산뜻한 아침을 느낄 수 있어, 실용성 없이 가격만 비싼 의류나 잡화와는 색다른 클래스의 선물이다.

가누다(KANUDA)는 지난해 11월 하나카드와 제휴해 브랜드 카드 하나1Q가누다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로 직영판매채널(청담동 플래그쉽 스토어, 홈페이지 등)에서 구입하면 15%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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