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악플러 고소, ‘해맑은 미소 사이로 누드톤 착시의상…순간 안 입은 줄’

입력 2016-02-02 20:36  




신세경 악플러 고소, ‘해맑은 미소 사이로 누드톤 착시의상…순간 안 입은 줄’

신세경 악플러 고소

신세경 악플러 고소 소식과 함께 신세경 착시 의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신세경은 자신의 SNS에 "풉 쑥스러운 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런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보가 아님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부럽게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