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저 손으로 딸을?`..."믿을 수 없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6-02-03 22:34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저 손으로 딸을?`..."믿을 수 없어"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저 손으로 딸을?`..."믿을 수 없어"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로 딸을 살해한 비정의 아버지에 대한 살인죄 적용이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부천에서 사망한 지 11개월 가까이 된 미라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아버지인 목사가 딸을 5시간 동안 빗자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장기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살인죄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또 A씨의 딸 C(14)양을 맡아 기르면서 수차례 때린 혐의(폭행)로 B씨의 여동생(39)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부부는 지난해 3월 17일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5시간 동안 부천시 소사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막내딸 C양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1개월 가까이 시신을 방에 그대로 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께 경찰이 A씨의 집을 압수수색하며 발견한 C양의 시신은 이불에 덮인 미라 상태였다.


시신 주변에는 염화칼슘으로 보이는 흰색 가루가 흩뿌려져 있었다. 또 방에는 방향제와 향초가 있었고 습기 제거제 5개도 인근에 놓여 있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