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신곡] 이 가사 누가 썼나요? (임팩트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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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8 00:01  

[따끈신곡] 이 가사 누가 썼나요? (임팩트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김민서 기자] 화제의 그 곡, 대체 어땠길래? <임팩트(IMFACT)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가요계에 임팩트 있는 그룹이 나타났다`는 문구는 너무나 식상해서 쓰고 싶지 않다. 그러나 진짜 임팩트 있는 그룹이 탄생해 버린 것을 어찌하나. 바로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다섯 멤버로 구성된 그룹 임팩트(IMFACT).

27일 정오 공개된 임팩트의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은 공개 직후, 중국 최대 SNS 웨이보의 음악사이트 웨이보뮤직에서 실시간 순위 3위를 차지했다. 데뷔와 동시에 한류 조짐까지 엿보이는 임팩트. 데뷔 앨범, 낱낱히 파헤쳐 본다.



▲ 타이틀곡 `롤리팝(Lollipop)` 통통 튄다!

임팩트의 타이틀곡 `롤리팝`은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재즈틱한 브라스가 특히 매력적인 곡. 가사도 타이틀 만큼 사랑스럽다. 첫 눈에 반한 여자에게 대시하는 상황 속에서 이상형을 달콤한 사탕에 비유하고 있기 때문.

그래서 무대 또한 달콤하다. 다섯 명의 멤버들이 발랄한 소년미를 물씬 드러내는 것은 물론, 사랑에 빠진 순수하고 풋풋한 분위기가 보는 즐거움마저 느끼게 한다. 멤버들은 `롤리팝`을 타이틀곡으로 선택한 이유로 "무대에서 가장 잘 놀 수 있는 곡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선택 옳다, 옳아!


▲ 데뷔 앨범 파헤치기 Part.1 이 가사 누가 썼니?

전 멤버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막내 웅재는 전 곡 작사에 참여하기도. 총 4개의 트랙리스트로 이루어진 이번 앨범, 롤리팝부터 양아치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의 가사로 눈길을 끈다. 확인해보자.

(1) 롤리팝(Lollipop)

너는 귀욤귀욤해. 찹쌀 같은 보조개.
너의 눈빛은 파도 같아, 휩쓸려 버릴 것 같아.
You are my lollipop girl. 널 보면 미칠 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가사가 몽글몽글하다. `찹쌀 같은 보조개`, `눈빛은 파도 같아`라는 가사가 웅재의 이상형을 대변하는 것은 아닐까. 진한 사랑 아닌 풋풋한 사랑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2) 샤인(Shine)

Gonna be a shining star. 날 비추는 저 별처럼 지켜봐 줄래. 여기 있을게 언제나.
Gonna be a shining star. 마치 꿈처럼 다가와. 여기 무대 위 주인공은 나 기대해도 돼. 나.


쉬운 멜로디, 감성 가득한 가사가 어우러진 이 곡은 꼭 들어봐야 할 수록곡 NO.1이다. 오랜 시간 연습에 매진해 온 임팩트 멤버들. 지난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연습이 힘들지 않았다. 저희끼리 즐거웠기 때문"라며 쾌활한 대답을 내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뷔조의 불안감을 떨치기는 쉽지 않았을 터.

멤버들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이 곡의 가사는 수많은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동시에, 임팩트의 앞으로를 단단히 붙잡아 줄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3) 양아치

이 차가운 세상 속에 홀로 남겨진 것 같아.
또 이렇게 모든 게 쉽게 무너지겠지만.
수많은 사람들 속 나 자신을 잃어 가지만, 그 안에서 내가 나일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해.


갑자기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싶다. 제목 만큼 가사도 강렬하다. 이 곡은 인생의 가장 불안한 시기인 사춘기 시기의 마음을 표현한 곡. 여기에 연습생 시기의 마음, 또 무언가를 준비하는 불안한 청춘들의 마음까지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아픔 속에서도 강한 척하는 모습을 담은 이 곡은 힘든 현실 속에서 틈틈이 밀려오는 분노의 시간에 듣기 적절한 곡이다. 함께 이를 꽉 깨물고 발을 구르고 듣는다면 더욱 즐겁지 않을까.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를 배출한 스타제국이 실로 오랜만에 내놓은 아이돌 그룹 임팩트. 그런 만큼 공들인 기세가 느껴진다. 멤버들은 각각 마샬아츠 전 국가대표 출신, 백업 댄스 경력 등 다양한 특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이 멤버 작곡의 곡이라는 점 또한 놓칠 수 없는 부분. 차세대 실력파 아이돌이 등장했음을 실감해 볼 때이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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