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거지같은 XX” 딸에게도 폭언…서정희 눈물의 폭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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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5 12:27   수정 2016-02-05 16:16

서세원 “거지같은 XX” 딸에게도 폭언…서정희 눈물의 폭로 재조명



서세원 “거지같은 XX” 딸에게도 폭언…서정희 눈물의 폭로 재조명


지난해 9월 의문의 여성과 함께 공항에 나타났던 서세원이 해당 여성과 한집에서 나오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서정희의 폭로 내용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이혼소송 과정에서 서세원에게 성폭행을 당해 결혼했으며,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생활’을 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서정희는 방송에 출연해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라며 "그 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고 눈물을 쏟았다.

또한 서세원이 딸 동주씨에게 보낸 음성메시지를 폭로하며 자신뿐 아니라 딸에게도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서정희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이런 거지같은 XX야.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는 부모가 자식에게 해서는 안될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다.

특히 서정희는 서세원에게 딸 또래 내연녀가 있으며 남편의 외도가 곧 파경의 원인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서정희는 “서세원의 내연녀때문에 부부 갈등이 심해졌다.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라며 내연녀가 보낸 협박 문자 일부를 공개한 바 있다.

서정희의 이 같은 폭로에 내연녀는 서세원과의 관계를 극구 부인했지만 결국 이는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났다. 5일 한 매체가 경기도 용인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서세원과 해당 여성의 모습을 포착한 것.

이 매체는 서세원과 한집에서 나온 이 여성이 지난해 공항에서 임신중인 상태로 서세원과 함께 있던 여성과 동일인물이라며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지방의 한 시향에서 연주를 한 경력이 있는 37세 김모씨라고 전했다.


서세원 “거지같은 XX” 딸에게도 폭언…서정희 눈물의 폭로 재조명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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