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 파고드는' 발톱 통증, 예방 습관은?

입력 2016-02-14 15:48   수정 2016-02-14 20:21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올바른 발 건강관리 비법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방송한 JTBC ‘약이 되는 정보 꿀단지’에서는 발 건강관리 팁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한 신발”이며 “발의 형태를 잘 보완할 수 있는 깔창이 들어간 신발을 신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외출하고 돌아온 뒤 발 마사지를 하는 것도 발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 손은 꼼꼼히 씻는데 발은 대충 씻는 경우가 많다. 대야에 온수를 받아 놓고 족욕하면 혈액 순환에 좋다.

한편, 내향성 발톱 치료법이 관심을 모은다. 발톱 통증의 원인 중 하나는 발톱을 곡선으로 자르는 습관 때문으로 알려졌다. 또 꽉 끼는 신발을 장시간 신는 것도 좋지 않다. 따라서 발톱은 일자로 자르고 평소에 발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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