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측 "뇌경색 증세?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입원" 공식입장

입력 2016-02-15 12:12  


도지원 뇌경색 도지원 금사월
도지원 측 "뇌경색 증세?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입원" 공식입장
배우 도지원 측이 뇌경색 증세에 대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도지원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15일 "도지원은 뇌경색이 아닌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입원했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내일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내딸 금사월` 촬영장에도 곧 복귀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는 이날 측근의 말을 빌려 "최근 도지원이 뇌경색 증세로 쓰러져 강남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라며 "검사 결과 머리 혈관에서 문제가 있으나 증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출연진들은 지난 14일 병문안 한 뒤 도지원에 위로를 건넸다. 또 `내딸 금사월` 제작진은 당분간 도지원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촬영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도지원 측 "뇌경색 증세?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입원" 공식입장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