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권장하는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치킨, 분식창업 사업설명회 개최

입력 2016-02-23 17:31  



오는 2월 25일(목)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브랜드 소개

치킨, 분식 시장의 경우 시장 진입자가 많은 선호 창업아이템인데다가 이미 다수의 브랜드와 매장들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오랫동안 유행을 타지 않고 운영돼 왔고 시장이 안정기에 다다른 검증된 사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튼튼한 본사와 브랜드를 엄선해 도전한다면 재기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 하다.

지난 28년간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해온 ㈜놀부는 본사의 안정적인 인프라와 시스템으로 정평 나있다. 성공적으로 롱런하고 있는 놀부보쌈과 부대찌개 외에도 치킨, 떡볶이 등 신규 브랜드들로 각계각층의 창업자들이 놀부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놀부가 최근 론칭한 놀부옛날통닭은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의 계보를 잇는 치킨 창업아이템이다.

최근 여러 박람회 등에서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치킨의 세대교체를 꾀하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분식 공수간은 놀부부대찌개의 성공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은 놀부의 유망한 분식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공수간은 이미 과거 "강남에서 줄서서 먹는 떡볶이","마약떡볶이"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는 핫한 브랜드로 각종 매체와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놀부는 "점포는 작게, 돈은 적게, 매출과 수익은 보장되는 창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소자본 안전창업의 비법을 전달해줄 계획이어서 예비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놀부는 최근 특수상권 창업 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놀부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중 특수상권 창업이 활발한 브랜드 중 하나다. 낮에는 공수간, 밤에는 놀부옛날통닭을 파는 일명 하이브리드 형태의 매장 개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매장 규모, 비성수기 혹은 성수기 등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꾸준한 월 매출 달성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쟁력을 알아본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대형마트, 쇼핑몰 푸드코트, 백화점 등의 특수상권은 1년 내내 꾸준한 유동 인구 확보로 특별한 홍보활동을 최소화하는 가운데서도 고객 유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적은 투자비로 고정 고객 확보는 물론 안정적인 매출까지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동종업체 입점이 불가능한 점은 타 브랜드와의 경쟁을 피하고 싶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희소식이다.

놀부는 최근 군산 롯데마트에 공수간을 입점시킨 이후, 최근 서울 노량진 메가스터디에 공수간을 입점시켰다. 이 지역은 일일 유동인구 약 7천 명이 예상되는 곳으로 놀부는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분식과 커피로 또 한 번의 안전창업 성공 사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놀부는 이를 시작으로 전국 슈퍼마켓, 각종 대형마트, 백화점, 역사, 공항 등 등 특수상권에 점포를 출점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놀부의 사업설명회는 오는 2월 25일(목) 진행예정이며 장소는 접수 시 별도 안내될 계획이다. 특히 공수간은 특수상권 후보지 리스트를 브리핑할 예정이어서 이에 관심 있는 창업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상담문의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담전화(1899-4893) 혹은 홈페이지(http://www.nolboo.co.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놀부는 전화로 상담신청을 하면 각 지역 센터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무료 업종전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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