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로 떠오른 KBS2 드라마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53620 target=_blank>태양의 후예>의 연기돌 온유가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단독 화보를 선보였다.
`온유의 일상적인 모습`을 주제로 마치 집안에 있는 듯한 편안한 무드를 포착한 이번 화보는 청담동 SMT SEOUL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 <태양의 후예>와 연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우선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연기한 저도 다음 방송 언제 하지,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쓰지 그랬을 정도로요"라고 말한 온유는 "요즘은 매주 어머니와 함께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정말 재미있어서 시청자의 입장으로 다음 주를 기다리면서요"라고 전했다.
온유의 감성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4월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4월2호(통권 제 7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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